[매드앤미러] 거울 조각 조사단 선발대 출범!!!

D-29
이렇게 인증합니다ㅋㅋㅋㅋㅋㅋ 작가님과 대화라니... 눈물 날 것 같아요(속닥속닥)
앗 감사합니다 >_<
나와 연의 사랑이 애틋해서 더 짠했습니다ㅠㅠㅠㅠㅠ 저는 두 사람의 심리가 더 나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ㅠㅠ 그랬으면 더 슬펐겠지만............
두 사람의 애정은 사실 다 속속들이 알 때마다 잘 모를 때가 더 간질간질 애틋하다는 생각이어서요... 사실 연의 시점에서 보면 또 전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연이... 연의 시점에서 보더라도 애틋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ㅠㅠㅠㅠ
화제로 지정된 대화
세계가 결정되고 이야기의 대상이 정해지면 자연스럽게 그런 식으로 흐르는 것 같아요. 저는 청소년소설도 쓰는데, 그 때의 문체는 좀 더 짧고, 대화가 많아요. SF를 쓸 때는 조금 건조하게 되고, 현대물을 쓸 때는 무척 감상적이 되는 느낌입니다.
작가님들은 이런 스킬이 가능하시군요!
첫 앞부분만 읽었을때 아.. 이 글을 쉽게 읽지말고 엄청 상상하면서 조용한 시간에 읽고싶다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글내용은 저희 시어머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말투랑 비슷해서 조금 놀랬습니다
1인칭은 말하는 리듬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어른들의 말투와 비슷하다니 기쁘네요. ^^
작가님께서는 매드클럽에 어떻게 들어가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평소에도 호러창작물에 관심 있으셨는지도 궁금해요!
앗 저는 웹진 거울 소속입니다. 호러는 처음입니다.! ^^;
오, 이걸 보니... 앞으로 또 호러를 쓰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미스터리 호러 읽는 거 다 좋아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여태 쓸 생각은 못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계속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 다른 호러 작품도 슬쩍 기대해 보겠습니다ㅎㅎㅎㅎ
저는 작가님의 글을 처음 접하다 보니깐 이런 문체를 쓰시는데 청소년 소설도 쓰신다는게 굉장히 신기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아들에게 보여주면 계속 단어의 뜻을 물어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살짝 들어요 ㅋㅋㅋ
청소년 소설은 어려운 말을 쓰지 않습니다... 안심하세요... ㅎㅎ
전쟁과 징용을 피해서 도망친 사람들이 모여서 마을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렇게 시작한 마을이면 훨씬 폐쇄적인 태도를 보일 수도 있을 텐데, 주인공의 엄마를 선뜻 받아주는 걸 보고 선한 사람들이네 생각했어요.
마을의 '어른'들은 자신들을 받아준 마을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어서, 내가 받은 만큼 베푼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요. 다수가 안정적인 집단을 이루고 있을 땐 외부에 대해서도 수용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지인들을 적대하기 시작한 건 그 안정적인 균형이 무너진 뒤였지요.
외지인들이라며 주인공을 적대할 때 너무 속상했어요. 주인공이 상처받은 마음에 육백번 공감함ㅜㅜ 수와 사라졌던 그 인간만 아니었어도ㅜㅜ 아, 그리고 저는 수가 이때 끌려갔을 거라고 상상했는데, 작가님의 의도는 그리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앗 이거 궁금하네요. 어떻게들 상상하셨을까. 제가 생각한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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