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본 증정/라이브 채팅] 전건우 작가와 『어두운 물』을 함께 읽어요.

D-29
!!
오, 숲에서 나오는 귀신은 어떤 귀신일지 궁금해지네요~
@전건우 취재하시면서 만난 용한 무속인 썰도 궁금합니다~
제가 제주도에서 만난 진짜 용한 무당, 그러니까 만신이 있는데 이분은 제 직업(작가)이나 당시 제가 겪고 있던 힘든 일 관련해서 싹 다 맞춰서 진짜 놀랐던 적이 있어요!!
제주!! 궁금합니다. ㅎㅎㅎ 주변에 좀 물어봐야겠어요.
누군지는 개인적으로 따로 여쭤보는 걸로ㅎㅎ
좋은 저녁입니다. 우왕! 어두운 물 - 어두운 숲이라니 너무 좋네요
작가님이 실제 겪은 무시무시한 귀신 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ㅋㅋㅋ
앗! 작가님~ 라이브 참여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두 눈으로 귀신 본 적은 아쉽게도(!!) 없지만.... 귀신의 존재를 느낀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당 인터뷰할 때, 그 무당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 작가님 뒤에 그런 게 서 있다고. 제가 이런 이야기 좋아하니까 쟤들이 엄청 따라다닌다고 그랬어요 ㅎㅎㅎ
인터뷰 때ㅋㅋ 귀신들한테 좀 와달라고 하셔서ㅎㅎㅎ
어라 없으셨던가요 저는 재봉틀 쓰시는 분 작업실 경험하실 때 한번쯤 있으셨을줄 ㄷㄷ
아쉽게도 없답니다.... 저는 언제든 보고 반겨줄 의사가 있는데.... 안 와주네요 ㅜㅜ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구다사이 전건우작가한테 오잇데구다사이
ㅋㅋㅋㅋㅋ 분신사바도 꽤 효과 좋은 강령술 중 하나죠!! ㅎㅎ
호러를 사랑하시는 맘이 항상 느껴졌었는데,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호러에 빠지게 되셨어요?
저는 호러 영재였습니다 ㅋㅋㅋ 어릴 때부터 완전 좋아해서, 지금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어릴 때 어른들이 무서운 이야기 해주면 그거 기억해 뒀다가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좀 가공해서 들려주곤 했어요! 그때부터 호러광이었습니다! ㅎㅎ
귀신 얘기하면 귀신들이 와서 같이 듣는다 잖아요. 아마 지금도? (웃음)
그럼요!! 지금도 여러분 뒤에.....
내가 아직 망나니누나로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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