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본 증정/라이브 채팅] 전건우 작가와 『어두운 물』을 함께 읽어요.

D-29
저도 그 얘기 들어본 적 있어요~ 흰 강아지들이 망자를 안내한다.. 뭐 어쩌고...
러브라인 없다기엔 윤동욱을 너무 늠름하게 그려놨잖어~~
윤동욱과 민시현은 러브는 아마 이 시리즈가 계속되어서 세계관이 확장된다면 이루어질 수도!!! ㅎㅎ
어두운 물에서 쓰면서 가장 고뇌하셨던 부분이나, 생각하시는 명장면이 어디실지 여쭤봐도 될까요?
음... 고뇌했던 부분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무꾸리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즉 도구적인 측면이 아니고 무꾸리의 활약 같은 걸 생생하게 보여주고 싶다 이런 점이었고요, 명장면은..... 전화통화 장면입니다! ㅋㅋㅋ
저는 러브라인이 없는 것이 담백하니 좋아요. 러브라인이 들어가면 그 소설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좀 고민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일단 제가 못 쓰는 것도 있지만요 ㅎㅎㅎ
저도 동의합니다! 영상화라면 모르겠지만 소설은 없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영상화... 되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문 두드리는 거 아니고요? 쿵! 쿵! 쿵!
저는 작가님이 어린시절에도 추리소설을 좋아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이제 20살인데 유독 학생때 추리소설을 엄청 좋아했어오!!
저희 어머니가 추미스호러 광이셨습니다! 어릴 때 책장에 그런 책이 빽빽하게 꽂혀 있었고, 저도 한글 익히지마자 읽은 게 바로 그런 소설들이었습니다! ㅋㅋ
헐!! 완전 신기해요 ㅎㅎ 저도 어머니 책장에 있던 애거서크리스티 전집으로 시작(?)해서 왠지 동질감이 느껴지고 기쁘네요 !!!
오오! 역시 부모님 영향력이 크군요!! ㅎㅎㅎ
오 제발 이어져서 드라마화 되길 비는 수밖에 없겠네요
아……여기도 망한 사랑인가요. ㅋㅎㅎㅎㅎ
남녀 사이엔 호러나 추/미/스가 제격이죠. 로맨스보단......
아니이 러브라인 자체가 호러도 스릴러도 되자네요. ㅎㅎ 저도 잘되는건 그다지!!!
ㅋㅋㅋ 옛날엔 추미스호러에도 꼭 러브라인이 들어갔던 적이 있었죠 ㅎㅎ
가벼운 밸런스 게임 하나... 전설의 고향 VS 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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