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근데 호러는 원작 있는 영화치고 책보다 나았던 게 얼마 없는 것 같아요ㅠㅠ
[사인본 증정/라이브 채팅] 전건우 작가와 『어두운 물』을 함께 읽어요.
D-29
슬그머니 이 방에 크로노토피아 심기 (데헷)
크로노토피아 - 엘리베이터 속의 아이제12회 세계일보 세계문 학상 대상, 제2회 KBS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추천우수상,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조영주의 장편소설이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붕괴를 막고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홉 살 소원은 계속해서 이세계행 엘리베이터를 탄다. 그렇게 오랜 세월 다양한 삶을 넘나들며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 가족의 역할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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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환영입니다!
사장님 ㅋㅋㅋ 아악 ㅋㅋㅋ 안 돼 ㅋㅋㅋ 전 그냥 팬 ㅋㅋㅋ
ㅋㅋㅋㅋ
👍🏻👍🏻👍🏻👍🏻👍🏻
다들 궁금해하실 듯해서 에세이 시작부분만 살짝 공유합니다!
ㅋㅋㅋㅋㅋ
더불어 <어두운 물> 영상화 되길 다들 기원해 주세용!!!
꼭 될 검다! 안 될 수가 없다 전건우!
늘 감사합니다, 조영주!! ㅋㅋ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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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추리와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이야기를 꾸준히 써 오고 있는 작가가 있다. 그의 작품을 읽고 '재밌다!'고 이야기해 준 독자들의 목소리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새 믿음과 기대를 주는 소설가로 자리매김한 전건우 작가. 그가 새로운 이야기 <살롱 드 홈즈>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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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러면 전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ㅜㅜ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
또 좋은 자리에서 봬요😁
언젠가 또 여러분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 보다 글이 먼저! 억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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