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2.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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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책이 주는 묵직하고 강렬한 도파민의 힘을 느끼고 싶습니다!!!
혼자 읽다보니 책편식이 심한것 같아서요. 덕분에 좋은책 읽을것 같아 두근두근합니다. 책주문하고 신청했습니다.^^
아 혹시,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매달 한권씩 잃기 누가 진행해주실분 안계신가요? 혼자서 삼권까지 잃다가 또 흐지부지네요ㅜㅜ
센 회고록... 언제 오나 참말 기다렸습니다... 같이 재미나게 읽어요우!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제목을 멋지게 번역했네요. 그믐에서 <자유로서의 발전> 독서 모임을 하면서 센의 저작을 처음 접했습니다. 깊이 이해한 것 같지는 않지만 매우 흥미로웠고 아직도 좋은 독서(+독서 모임)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덕분에 <정의의 아이디어>도 구매했구요. 좋은 책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렌 암스트롱의 자서전을 마무리하고 헛헛했는데 좋은 연결이 될 것 같아요.
김승진 번역가님은 번역도 좋고 책선정도 좋아서 종종 알라딘 검색창에 성함을 넣어 검색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전자책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약간 신기한 게, 전자책이 교보문고에만 있네요. 예스24랑 알라딘에는 없고... 이러다 보니 전자책 독자로서 책 읽으려고 모든 서점 뷰어를 다 설치해야 합니다.
전자책 독자 부럽습니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전자책 독자였는데, 올해부터는 종이책밖에 못 보겠어요. 집중력이 약해서 자꾸 옆길로 샙니다. 전자책이 습관이 잘 들면 읽는 양이 폭발적이어서 좋았는데, 또 돌아오는 날이 오겠죠? 센의 책으로 또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자유로서의 발전" 읽고 1년 석 달만인가요?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제가 전자책을 고집하는 이유는 집이 작고 책장들이 터져 나갈 거 같아서이기도 해요. ^^ (전에 화상회의 하면서 @YG 님의 방도 잠깐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방도 책으로 폭발 직전이더라고요. ㅎㅎㅎ)
앗. Yes24에 없어서 포기하고 종이책 구매했는데 교보에 있었다니...배신당한 기분이네요.ㅜㅠ
장맥주님의 소설들도 몇 권은 전자책이 알라딘에만 있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서점마다 전자책 재고가 다른가봐요;;
앗, 몰랐습니다. @borumis @모시모시 종이책은 서점과 함께 만든 특별판이 아닌 교보문고나 예스24에서만 살 수 있고 알라딘에서는 구할 수 없는 단행본이 있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전자책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네요.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걸까요? 출판사 입장에서는 일단 전자책을 만들어놓으면 그걸 모든 서점에 다 공급하는 게 이익일 텐데요.
@김전일 혹시 소년탐정 김전일의 오마주인가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어렸을 때 워낙 강렬하게 봤던 작품이라서 반가움에 질문드립니다. 덕분에 인생책으로 꼽으신 <침묵의 뿌리>도 알아갑니다. 책 소개를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 (요즘은 30대 탐정이 되었던데요?)
"이건 밀실 살인이야!" 김전일 하면 떠오르는 대사 한번 외쳐봅니다. ㅎㅎ
어머나! 저 분명 답변을 드렸는데 이상하네요. 아흑. 예... 그 김전일이 맞습니다. 장맥주님 말씀처럼 지금은 37세 탐정으로 활약 중입니다...! 그리고 <침묵의 뿌리>는 정말정말정말(이라는 표현밖에 쓸 수 없어 참담하지만) 멋진 "책"이라서요... 15년 전쯤 부산 헌책방에서 겨우 만났는데 오랜만에 다시 어루만져야겠습니다. 아흑...
팟캐스트 책걸상을 꽤 오래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선정하신 것 같아요.
아이 문제가 어느 정도 결론 나고.. 7월말에 이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제대로 참여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마르티아 센의 이름에 무작정 끌려서 손 들어봅니다.. "정의의 아이디어"나 "자유로서의 발전"을 먼저 읽어보고 싶지만.. 이미 한 권은 예전에 읽으셨군요. 재미있고 가벼운 느낌의 벽돌책이라니.. 다른 두 권을 읽어보기 전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신청합니다.
아, 아직 이사와 자녀 분 문제가 다 마무리되지 않았군요. 그래도 이렇게 들러주셔서 반갑습니다. @YG 님이 술술 읽히는 책이라고 말씀하셨으니, 너무 무리하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사람을 위한 경제학> 때 중도하차했던 1인, 재도전합니다. "걱정 없이 참여해도" 되겠지요? 일단 책은 시켰습니다. "1월부터 6월까지 벽돌 책 함께 읽기의 책들이 무겁고 어렵고 진지해 보여서 선뜻 손이 안 갔다면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은 걱정 없이 참여해도 된답니다. 1월에 『사람을 위한 경제학』(반비)을 함께 읽었던 분이라면 조앤 로빈슨을 포함한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자 여럿이 센의 스승으로 다시 등장하니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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