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두 문장이 26장에서 굳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보려는 센의 간절함이 담긴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건 '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후보 도서인 국내 저자 장대익 선생님의 『공감의 반경』의 메시지와도 통합니다! (공감의 반경을 넓히기 위해서, 정서적 공감에서 인지적 공감으로!)

공감의 반경 - 느낌의 공동체에서 사고의 공동체로인간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문화와 환경 조건은 어떠해야 하는지 살피고 의식적으로 인간의 공감 수준을 바꾸려 했던 과학 연구들을 조명하면서 공감 본능의 변화를 일으키는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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