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3장에서 언급한 개러스 스테드먼 존스는 19세기 사상사가인데, 이미 1월에 읽은 『사람을 위한 경제학』(반비)의 마르크스, 엥겔스 장에서도 참고 문헌으로 등장했었죠. 아마르티아 센이 언급한 책도 홍기빈 선생님 번역으로 국내에 번역되어 나왔어요. 저는 아주 인상적으로 읽었는데, 센의 얘기를 듣고 보니 또 그 얘기도 고개를 끄덕끄덕. (저도 귀가 얇습니다. 하하하!)

카를 마르크스 - 위대함과 환상 사이2016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가디언' 등 유력 매체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16 '이코노미스트'가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출간하자마자 마르크스의 인간적인 모습과 사상을 19세기 풍경을 통해서 "풍부하고 섬세하게" 다룬 새로운 평전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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