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우리 시대 삶의 길잡이로서 《주역》보다 이 책을 훨씬 더 추천한다”라는 장강명 작가님의 추천 문장이 인상적이네요. 아직 주역을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 책부터 읽어보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주역을 안 읽어 봤지만,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왔던 책이니 훌륭한 책이겠죠? 그보다 더 훌륭하다니~믿슙니다
@메롱이 님, 감사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 문장처럼 생각하는데, 혹시 다른 분들께 반감을 불러일으켜서 출판사가 책을 판매하는 데에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조금 우려를 했었어요. 그래서 편집자님께 마음에 안 드시면 그 문장을 빼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편집부에서도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자식이 있고 그 아이에게 『주역』이랑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와 두 권 중 한 권을 읽혀야 한다면 당연히 후자입니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모르긴 몰라도 자극적인 멘트라 마케팅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미루어짐작합니다. 책을 읽어보니 세상의 이곳저곳을 편식하지 않고 두루 살피는 스탠스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게 운동 없이 유산소 운동만 과하면 근손실이 발생하듯이 편향된 관점을 줄곳 유지하면서 사는 거 같고요. 완독하게 되면 삶의 균형감을 몇 퍼센트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좀 자극적이긴 하죠? 마케팅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책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정확하고 또 비유가 독특하면서 좋네요. 저는 남들을 도발하기 위해 억지로 이상한 아이디어를 쥐어짜내지는 않는데 그냥 마음에 뾰족한 생각들이 몇 가지 있어요. 감추려고 해도 그게 종종 튀어나옵니다. 한국 사회에서 사는 데에는 도움이 크게 되지 않지만, 작가로 활동하는 데에는 아주 큰 자산인 거 같아요.
참여 신청하고 도서 신청했어요. 저는... 디지털 시대에 매우 취약한 사람이에요. 숫자에 두려움. 과학 기술의 발전이 막연히 두렵기만 하거든요. 챗GPT 어쩌구 AI 어쩌구 말이 많아도 그래도 아직까지 기계 따위가 인간의 창의력을 따라올 수 없지 않냐는 근자감으로 정신승리하고 있지만 사실 속으로는 벌벌 떨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인간의 창의력에 대한 믿음을 좀 단단하게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챗GPT 보면서 글을 왤케 잘 쓰는 거야 하는 생각도 했어요. 물론 동어반복이나 오류들도 존재하지만, 기본 틀이 괜찮은 거 같아요. 근데 저희 집 10세 소년을 보면 메타버스, AI, 챗GPT(이거랑은 친구하고 싶대요) 같은 단어에 굉장히 친화성을 보여요. 역시 끄트머리에 있는 엑스 세대는 선봉에 있는 알파 세대를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
네. 따라잡기 힘들어요.ㅜㅠ 근데 저는 외국어 번역 기능들을 자주 사용하는데. 쓰면 쓸수록 역시나 인간을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 싶어서요. 챗GPT도 한번 써봤는데 결과물이 좀 어이없이 기가 막혀서 나 죽기 전에는 상용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니. 하긴 저 대학1학년 교양 컴퓨터 시간에 배웠던 게 검색창에 검색하기, 이메일 계정 만들기였어요.ㅋㅋㅋ 그거 배우면서도 저는 속으로 쓸데없는 거 배운다 무시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저는 일에서도 그렇고 일상에서 생각보다 AI를 많이 쓰고 있는 거 같네요. 주말에 AI로 영상 생성하고 노래 생성해서 뮤비도 만들어보면서 놀고 있습니다. 지난 달쯤에 생성했던 산토끼란 영상입니다. https://youtu.be/kmj_XMsSjKI?si=2D9p3lks-ZYa6wyd 책 이외에도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모여계셔서 AI를 바라보는 세대별 관점을 두루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같습니다.
메롱이 님 만드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독수리 눈동자가 반복해서 나오는 편집을 보면서 교양 영화 수업에서 배웠던 '소비에트 몽타주'라는 말을 오랜만에 떠올려 보았습니다!
영상 감상 감사합니다. 독수리 눈동자가 아니라 빨간색 토끼 눈동자인데 역시 생성형 AI가 가야할 길이 머네요. 인간으로서 좀더 힘을 내봐야겠습니다.
앗 그렇군요😅 풀샷과 클로즈업에서 사뭇 다른 토끼의 눈빛...! 말씀 듣고 방금 영상 다시 봤습니다ㅎㅎ
저도 영문으로 업무 메일을 쓰거나, 외서를 검토할 때 AI를 쓰곤 하는데 아직 어쩔 수 없는 어색함이 있더라고요. 기본적인 틀은 AI의 도움을 받더라도, 반드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듯합니다. 책에서 AI에 의한 이른바 '창작'을 다룰 때 박주용 교수님이 강조하시는 것도 바로 그 부분, 사람의 손길이고요!
그 이메일 계정이 본인 이름 이니셜로 만드는 게 일반적이어서 중복검색에서 맨날 겹쳐 이 아이디를 쓰게 되었답니다. ㅎㅎ 아직도 이 아이디는 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고요. 중복에서 걸리면 제가 언젠가 가입했던 거고...
참여 신청 감사드립니다! 저도 AI가 발전하는 속도를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책을 편집하며 기술 변화보다 더 중요한 창의성을 본질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참여 신청했습니다. 최근 유료 쳇 GPT를 사용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며 여러가지 언어도 다양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장강명작가님의 추천사가 인상적이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함께 책을 읽으며 사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여신청하고 책도 신청했습니다.챗지피티 3.0은 사용해봤고 4.0도 관심있게 보는 중입니다. 2022년 이후 세상이 다이나믹하게 변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열심히 읽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신청했습니다 제목부터 시선을 끄네요 저는 늘 인간의 편이었지만 다양한 시각을 배우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지난 주 생성형AI 교육을 다녀왔는데요, 새로운 신세계더군요.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
구체적인 AI 활용팁보다는 AI는 할 수 없는, 인간만의 창의성을 고민하는 내용인데요... 분명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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