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

D-29
누가 뭐래도 여름엔 호러 아니겠습니까?! 흡혈귀 정도는 되어야 서늘한 바람이 목덜미를 스쳐가는 거죠, 암요~ 그럼 이번에도! 함께 관람 이후의 시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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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행 일 정 📆 6.24~6.30 모임 모집 & 모임 전 수다 7.1~7.6 모임 개시 & 기대평 나눔 7.7 함께 관람 7.8~7.21 진도에 맞춰 함께 읽기 (+질문, 미션) 7.22~7.29 마무리 및 연뮤클럽 3기 이야기 일정 중간중간, 책과 공연에 대해 모임지기가 제시하는 질문과 미션, 그리고 깜짝 경품 퀴즈를 기대해 주세요~!
요새 통 못들어와서, 놓칠뻔했네요!!! 카르밀라 예매하러 갑니다~
잘 오셨어요 기다렸습니다 어서 예매하고 오세요~ ♥
와.... 그믐에 연뮤클럽도 있는지 몰랐어요!! 7월 7일.... 다른 극 보러 가는 게 넘나 아쉽네요ㅠㅠㅠㅠㅠ (파워 내향인이지만 그래도) 뒤풀이 재미있을 듯한데...! 다른 날짜로 공연 보고, 책도 부지런히 보면서 참석하겠습니다! 물론 북클럽도 아직 경험이 많은 건 아니지만... 연뮤클럽은 또 어떨지 넘나 기대되고 떨립니다.
어서 오세요~ 이제 막 걸음마 하기 시작한 연뮤클럽이랍니다 ^^ 당일에 어떤 극 보러 가시는지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극은 다른 것으로 하시고 뒤풀이만 오셔도 환영입니다 ㅎㅎ 저는 어제 <햄릿>을 보았는데요, 연뮤클럽 1기에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를 같이 본 멤버를 극장에서 똭! 마주쳤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ㅎ 오늘은 <연안지대>를 보러 가는데 또 어느 분이 계실지도?! "그믐... 이세요?" 라고 외치고 다녀볼까 봐요~
당일에 <섬: 1933~2019> 총막을 보러 갑니다! 소록도, 한센병을 소재로 한 음악극인데, 정말 잘 만든 극이었어요! 지금 전석 매진 상태라 추천하는 것도 너무 죄송한 그런 상황ㅠㅠㅠㅠ 혹시나 이 작품이 다음에 또 올라오게 된다면, 기억하고 계셨다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넓고 좋은 공연은 참 많은 것 같아요ㅎㅎ 완전 매진에, 예매대기 1석도 안 들어가는 상황이네요... 목소리 5로 출연하시는 김리현 배우님을 좋아해서, 얼마 전 <버지니아 울프>에서 보고 <섬>에서도 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ㅠㅠㅠ
흰구름님 환영해요 ♥ 저도 김리현 배우님 좋아한답니다 소년미 ♡♡♡ 오스카 와일드와 알프레드 더글러스의 사랑을 그린 <와일드 그레이>에서 보고 반했었죠 <와일드 그레이> 뮤지컬이 다시 올라온다면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비롯한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과 함께 읽고 보기를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저도 자첫이 상당히 늦었던 편인데ㅜㅜ 보고 너무 좋아서 더 잡으려 했더니... 없더라고요...? 하. 그나마 자첫표 잡을 때 막공을 잡아놓아서 그나마ㅠㅠ 지금 공연 아직 끝나지도 않았지만, 3연이 올라오길 간전히 빌고 있어요ㅜㅜ
저도 햄릿 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지금 두 군데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혹시 어떤 걸로 보셨을까요? 국립극단 햄릿이 더 보고싶긴 했는데 신시컴퍼니 햄릿도 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2022년 신시컴퍼니의 <햄릿>을 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일단 우선 신시컴퍼니의 작품을 보았습니다 이 공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햄릿'은 신예 배우인 반면, 클로디어스, 폴로니어스, 거트루드, 배우(광대)들은 상당한 연로배우, 대가들이라는 점이기도 한데요 2022년에 봤을 때는 유인촌, 전무송, 윤석화 배우님 등이 등장하였고, 이번에는 우리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를 함께 관람했을 때 1인 4역을 하신 정동환 배우님이 클로디어스, 그리고 박정자, 손숙, 정경순, 김성녀, 남명렬, 김재건 등 정말 내노라 하는 배우님들이 총출동하신 버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보다, 숙부 클로디어스가 선왕 햄릿을 독살한 후 회개 기도를 하는 장면, 그 후에 다시 더욱 비열한 살인을 획책하는 장면에 주목해 보았고, 여동생 오필리어와 아버지 폴로니어스를 잃은 레어티즈가 클로디어스의 꾐에 빠져 햄릿 살인을 함께 모의했지만 마지막에 용서로 생을 마감하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출연진들 보면 신시컴퍼니 햄릿으로 보고 싶기도 하네요.
연뮤클럽 1기 멤버를 우연히 극장에서 마주치다니! 와, 굉장한데요. <햄릿>과 <연안지대> 투표 때 고르기 정말 어려웠어요. 연뮤클럽 다음 번에 함께 봐도 좋을 작품인 것 같습니다. 패자부활전 이런 걸로다가...
오늘 자정까지 위메프로 예매하면 40프로 할인입니다. 대신 등급 선택만 되고 좌석은 고를 수 없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와락! 자고 일어나니 할인 정보가... 지금도 35% 할인이네요 ^^
연뮤클럽 2기로 <카르밀라>가 선정된 지난 투표의 열띤 기록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www.gmeum.com/meet/1521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안녕하세요! 연뮤클럽 뒷풀이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새섬입니다. <카르밀라> 일요일 공연은 두 타임인데 저희는 2시 공연을 함께 해요. 아무래도 단체 관람 다음 날이 월요일이니만큼 다들 마음이 무거우시죠? ^^ 그래서 모임지기 @수북강녕 님이 현명하게 낮공으로 골라주셨습니다. 저녁공연 보면 뒷풀이하다 모두 눈물 뚝뚝 흘릴지 모르잖아요. (왜 내일 워료일...) 뒷풀이 시간에는 오붓하게 감상평과 느낌들 이야기하려 합니다. 연뮤클럽 뒷풀이를 하면 당일에 집에 못 간다는 소문(?!)이 퍼져 이번에는 차분하게 티와 쿠키를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자리로 만들어 보려 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뒷풀이 안내* - 7/7(일) 연극이 끝나면 3시 40분입니다. 화장실도 다녀오시고 천천히 짐 챙기신 뒤 극장 로비에 모여서 뒷풀이 장소로 함께 이동할게요. - 뒷풀이 시간은 최대 2시간으로 예상합니다. 조용히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장소를 골라 다시 공지드릴게요. - 비용은 각자 부담으로 1/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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