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과 뮤지컬 좀 본다는 사람이라면 이제 이 콜렉션 없이는 말할 수 없는~!
그믐연뮤클럽 1기와 2기 엽서카드를 오늘 나눠 드렸습니다 헤헤헷 ^^
3기와 4기, 그 이후에도 쭉쭉 모아야 할 레어템 소장품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한편, 언제든 인심 좋게 나눠드릴 준비를 갖추고 있으니 오프모임에서 만나시면 주저없이 당당히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
이번 주는 배우님들의 친필 대사 데이여서 재관람 카드와 더불어 친필 대사 티켓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이서영 로라 배우님의 "세상 모두가 너를 등지는 날이 온대도, 너로 인해 한꺼번에 갖게 된 기분이야." 라는 대사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두 번째 관극하니 대사와 노래, 연기와 연출, 연주와 무대, 모든 것이 더 깊게 보이더군요 프리뷰 때 조금 아쉬웠던 부분들이 개선된 점도 눈에 띄었고, 배우들의 감정선이 더 세밀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에 더하여, 아늑하고 평화로운 소원책담에서 이어진 뒤풀이에서는, 혼자였다면 세 번, 네 번 봤어도 깨닫지 못했을 부분들을 말씀해 주셔서 '아 그랬지! 아 그렇군!' 하며 무릎을 쳤습니다 슈필 의상의 변화라든지, '뭐든 물어보세요' 넘버에서 의미심장한 가사 등등이 그랬어요
저는 두 사람의 사랑을 아름답게 그린 서정적 넘버, '맹세해'가 가장 좋았어요 엉엉엉 흑흑흑
https://youtu.be/Vt-Gkm5b2-w?si=i9AzBlDPkvw4xmx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