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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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시야" 라니 사이트 이름을 너무 잘 지은 것 같아요. 나중에도 쉽게 생각날 듯.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예매완료! 뒷풀이도 참석입니다.
뮤지컬 <카르밀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고 뱀파이어가 나온다는 것이 지금으로선 제가 아는 전부에요. 창작 초연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모든 곡이 국내에서 작곡 된 것인가요? 브로드웨이 등에 올랐던 해외 작품을 각색해서 소개하는 것이 아닌, 국내에서 원작 소설을 극본화하고 춤과 노래도 직접 만들고? 제 이해가 맞는지 궁금하네요. 뮤지컬에 관해 모르는 게 많아 여러분께 자주 질문을 드릴 것 같아요. ^^ 헬프 미~~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본, 작곡, 연출 모두 해외 라이선스 없이 국내에서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좌석이 400석 이상인 대극장에서는 주로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의 작품을 춤/노래/연출까지 거의 그대로 구매해서 선보이는 반면에, 대학로의 작은 극장들에서는 카르밀라 같이 우리나라 작곡가/연출가들이 직접 창작해 초연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전에는 국내에서도 라이선스 뮤지컬이 더 인기를 끌곤 했는데, 요즘은 국내 뮤지컬이 해외 진출하거나 연출가 분들이 상을 받으시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어요!
오~ 그렇군요. 창작 초연이라는 점에서 <카르밀라>가 더욱 더 매력적이에요.
조영주입니다. 저는 마침 목~토까지 서울 2박 3일을 해서요, 중간에 혼자 보고 오겠습니다. 카르밀라는 제가 만화 <유리가면>에서 아유미가 카밀라 역할을 맡아서 마야의 복수를 해주는 에피소드로 가장 먼저 접했었는데요(만화에서 카밀라로 번역), 안 그래도 꼭 보고 싶었는데 정보가 올라온 것을 보고, 저 혼자라도 다녀오려고요. ㅎㅎ
사랑하는 작가님 ❤️ 따로 또 같이 보시고 흡혈 괴물 캐릭터들과 그들이 등장한 문학 작품들에 대햐 재미았는 얘기 많이많이 나눠 주세요 ^^
<카르밀라>라는 연극이 만화 <유리가면>에서는 이미 등장한 것이군요. 이런 이야기 흥미로워요.
이책으로 참여합니다.... 책이 여러개가 있네요 ^^
카르밀라 - 태초에 뱀파이어 소녀가 있었다최초의 여성 뱀파이어,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아남은 매혹적인 뱀파이어 카르밀라 원작 소설.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외딴 중세의 고성에서 소녀들의 은밀한 우정이 시작된다. 오컬트 탐정 헤셀리우스 박사가 안내하는 어두운 거울 너머의 세계.
오, 저도 봐야겠습니다!!
저도 이 책으로요. 이게 표지가 더 맘에 들어요ㅎㅎㅎ
저도 이 책으로 처음 접했어요 대문에 걸어둔 빨간 판본에는 일러스트가 많아요!
'루비박스 출판사' 버전은 22년에 나왔고 '지식의 편집' 출판사 버전은 21년에 나왔네요. 출간 시기가 꽤 붙어있는 편이네요. 각각 번역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합니다. 저는 빨간 표지 책으로 있는데 그림작가 산호님이 그리신 삽화가 들어있어요.
이 책을 중심으로 진도를 짜봐야…겠는걸요! ^^ 반갑습니다 💓
아아 토욜에 보려고 봤더니 r석은 다 매진이네요. 흑흑 ㅠㅠ 그 다음주나 다담주를 노려야겠심다.
일요일 석은 여유가 좀 있던데 역시 토요일은 인기가 높군요. 좋은 자리 얻으시길!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전 수다로 문을 연 [그믐연뮤클럽] 2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진 행 일 정 📆 6.24~6.30 모임 모집 & 모임 전 수다 7.1~7.6 모임 개시 & 기대평 나눔 7.7 함께 관람 7.8~7.21 진도에 맞춰 함께 읽기 (+질문, 미션) 7.22~7.29 마무리 및 연뮤클럽 3기 이야기 이번 주 미션은 '기대평 나눔'입니다 한 줄도 좋고 열 줄도 좋습니다 뮤지컬에 대한 기대, 함께 관람에 대한 기대, 모두 좋습니다 많이많이 나눠 주세요 ♥
저는 기대평이 아니고 걱정평? 에 가까운데요, 연뮤클럽 1기에 봤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는 제가 원작을 읽었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줄거리를 전달 받는 데 있어 별로 걱정이 없었어요. 플롯과 캐릭터를 다 숙지한 상태에서의 관람이라 3시간이 넘었지만 내심 편안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내용을 전혀 모르고 가다 보니 과연 내가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 걱정이 드는 것이지요. 집에 있는 <카르밀라>를 먼저 읽고 예습한 다음에 가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기는데 꾹 참고 모임지기님이 짜주신 일정대로 따라가 보려고요. 히힛.
영화나 연극, 뮤지컬로 만들어진 소설의 경우, 원작을 먼저 읽고 종합예술작품을 나중에 보는 것이 좋을지? 반대로 스크린이나 무대에서 먼저 보고 원작을 나중에 읽는 것이 좋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극 후에 이야기 나눠 보고 싶어요~!
저는 연극부터 볼검미당 😆 유리가면이랑 어떻게 다를지 궁금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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