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

D-29
아, 아! 마이크 테스트! 안녕하세요! 연뮤클럽 뒷풀이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새섬입니다. <카르밀라> 일요일 공연은 두 타임인데 저희는 2시 공연을 함께 해요. 아무래도 단체 관람 다음 날이 월요일이니만큼 다들 마음이 무거우시죠? ^^ 그래서 모임지기 @수북강녕 님이 현명하게 낮공으로 골라주셨습니다. 저녁공연 보면 뒷풀이하다 모두 눈물 뚝뚝 흘릴지 모르잖아요. (왜 내일 워료일...) 뒷풀이 시간에는 오붓하게 감상평과 느낌들 이야기하려 합니다. 연뮤클럽 뒷풀이를 하면 당일에 집에 못 간다는 소문(?!)이 퍼져 이번에는 차분하게 티와 쿠키를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자리로 만들어 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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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안내* - 7/7(일) 연극이 끝나면 3시 40분입니다. 화장실도 다녀오시고 천천히 짐 챙기신 뒤 극장 로비에 모여서 뒷풀이 장소로 함께 이동할게요. - 뒷풀이 시간은 최대 2시간으로 예상합니다. 조용히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장소를 골라 다시 공지드릴게요. - 비용은 각자 부담으로 1/N 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위 내용 읽어 보시고 예매 유무와 뒷풀이 참석 여부 이 글에 타래로 답글 달아 알려주세요. 참석 인원수에 맞춰 공연장 인근의 장소를 예약할 예정입니다. 추천하시는 장소가 있으면 의견을 더해 주셔도 좋아요.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올림)
저요 저! 예매했습니다 뒤풀이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차분하게 티와 쿠키를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자리 환영이에요 이번 작품은 정말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다 ^^
F열로 예매 완료했고, 뒤풀이도 참석하고 싶어요!! 연뮤 클럽 1기 때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그믐과 함께 관극하지 못했는데, 이번 뒤풀이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ㅎㅎ 저는 주로 밤공보다는 낮공을 보고 후기를 기록하거나 공연 관련해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일요일 낮이라 시간대가 특히 좋은 것 같아요 :)
예매 완료! 뒷풀이 참석이요! 차 마시는 시간 좋아요~~~~ 제가 평소에도 5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해서 일요일은 웬만하면 집에서 체력을 비축하려는 편이거든요. 혹시 술자리면 어떡하나 살짝 부담은 됐었어요.^^;;
허걱! 새벽 5시라니 엄청 일찍 일어나시네요. T.T 대단하세요. 뒷풀이는 6시 전에 끝내려 합니다. 다같이 일어나면 될 것 같아요. ^^ '한국 시 문화회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땅 값 비싼 혜화동 한 복판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사진이랑 살펴봤는데 꼭 이번이 아니더라도 조용히 독서모임 할 곳 찾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괜찮은 공간으로 보여요.
저도 가보진 않아서 추천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근처의 '한국 시 문화회관'에 소그룹 장소 대여가 가능하다고 해요. http://www.poemhouse.kr/
예매 완료 및 뒤풀이 참석합니다. 저도 F열로 예매했어요ㅎ
@Dalmoon @흰구름 옆자리 아닐까요?! 뱀파이어 나오면 꺅! 하며 서로 손 꼭! ^^
하핫, 제가 겁이 많은 편이 아니라^^ 옆자리 분들한테 슬며시 "그믐이세요..?" 물어봐야 할까요ㅎㅎ
저도 뒷풀이 참가 신청합니다. 1기 뒷풀이 부러웠었는데 이번엔 차라 하시니 약간; 아쉽;;지만 ㅋㅋㅋㅋㅋ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연뮤 클럽은 3기, 4기 계속 이어질테니 (@수북강녕 모임지기님, 마, 맞죠?) 앞으로의 흐드러진 술상을 기대해 주세요.
알콜과 함께 하는 뒤풀이! 언급 주신 내용을 다음 기수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흐드러진 술상 클래스로요 ^^
seeya!라는 사이트에서 가져온 링크아트센터 드림 1관 정보인데, 기본 시야(첫번째 사진)는 자리마다 편차가 어느 정도 있지만, 실제 사람들 후기를 정리한 시야(두번째 사진)에서는 전반적으로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전에 이 공연장에 방문했을 때 보니 단차도 적당하고 시야 방해도 적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 시야 사이트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링아센드 1관의 M열 5-6좌석에서 관람한 경험이 있는데요 다소 멀지만 오글을 들 정도 아니었고 충분히 시야가 확보되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단차 굿, 시방 노노인 극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층이 소위 '정수리뷰'라는 설도 있지만 일단 극장이 작고 거리가 가까워 나쁘지 않은 데다, <카르밀라>에서 무대 시설을 배우님들이 계속 돌리는데(=회전 무대) 이때를 비롯하여 무대의 바닥 조명을 보기에 2층의 좋은 점도 없지 않습니다 링아센드는 외부에서 티케팅을 하는 관들도 있는데, <카르밀라>는 바로 지하로 내려오셔서 발권 및 수령이라 덜 혼잡하기도 하고, 포토존=캐보도 지하 1-2층에 위치해 쾌적한 촬영이 가능하더군요 ^^
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시야" 라니 사이트 이름을 너무 잘 지은 것 같아요. 나중에도 쉽게 생각날 듯.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예매완료! 뒷풀이도 참석입니다.
뮤지컬 <카르밀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고 뱀파이어가 나온다는 것이 지금으로선 제가 아는 전부에요. 창작 초연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모든 곡이 국내에서 작곡 된 것인가요? 브로드웨이 등에 올랐던 해외 작품을 각색해서 소개하는 것이 아닌, 국내에서 원작 소설을 극본화하고 춤과 노래도 직접 만들고? 제 이해가 맞는지 궁금하네요. 뮤지컬에 관해 모르는 게 많아 여러분께 자주 질문을 드릴 것 같아요. ^^ 헬프 미~~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본, 작곡, 연출 모두 해외 라이선스 없이 국내에서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좌석이 400석 이상인 대극장에서는 주로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의 작품을 춤/노래/연출까지 거의 그대로 구매해서 선보이는 반면에, 대학로의 작은 극장들에서는 카르밀라 같이 우리나라 작곡가/연출가들이 직접 창작해 초연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전에는 국내에서도 라이선스 뮤지컬이 더 인기를 끌곤 했는데, 요즘은 국내 뮤지컬이 해외 진출하거나 연출가 분들이 상을 받으시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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