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달달북다01)》 함께 읽어요! (7/26 라이브 채팅)

D-29
저도 머릿속에서 구상한 대로 결과물이 빠르게 나와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낡고 지친 직장인
근데 소설 쓰는 건 언제나 좋아요. 끙끙거릴 때도...
계속.. 좋아해주세요...
편집자 입장에서 왠지 감동이네요.... 작가님이 그러한 과정을 거쳐 쓰신 원고를 만졌다는 생각에 기쁨이 ㅎㅎ
소설을 진짜 사랑하시네요...
의리를 지킬게요...ㅎㅅㅎ
꺅!!
소설은.. 애가 참 착하잖아요.. 책 속에 가만히 있구..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네요 가만히 그냥 있구..녀석..참..
거슬리는 부분? 내가 안 중요하게 읽으면 그만이구..
이건 작가님들께 항상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건데요, 소설의 어떤 부분을 지적받는다거나 하면 바로 수긍하고 수정하시는 편이신가요?? 저는 제 글에 고집이 있는 편이라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내가 안 읽어주면 영원히 지 얘기 하지도 못하고 짜식..
그렇게 생각하니까 소설한테 잘 대해주고 싶네요...
앗 소설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소설 녀석....
내 맘대로 읽어도 된다니 완전 러키비키잖아...?
좋은 부분만 쏙쏙 잘 빼서 읽는 것도 정말 좋은 능력인 것 같아요
한 작품의 안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보다 좋은 점을 발견하는 능력이 더 멋진 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 ㅜㅜ
@멜로 저는... 그때그때 다른데요, 저도 완성된 모습이 제맘에 들면 누가 고치라고 해도 잘 안 고쳤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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