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달달북다01)》 함께 읽어요! (7/26 라이브 채팅)

D-29
ㅎㅎㅎ 그럼 이제 작업 일기 관련 질문으로 넘어가볼까요 (내일은 떡집에 가야겠어요... 떡이 먹고 싶네요..)
작가님께서 작업 일기에 써주셨던 내용 중, 인상 깊게 읽은 책을 소설의 인물에게 읽히는 것이 재미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영화나 음악도 보게 하거나 듣게 할 수 있을까? 하고 남겨주셨는데, 혹시 소설에 꼭 담고 싶은 영화나 음악이 있으시다면 여기서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소중한 질문..! 두근두근
안 그래도 저도 이번에 책 읽고 너무 궁금해서 <팔뤼드>를 읽었는데요. 다 읽고 나서 다시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를 읽으니까 연쇄작용인지 뭔지 두 책에 대한 호감이 동시에 상승하게 되더라구요..! 이거 진짜 추천합니닷
저도 <팔뤼드> 궁금했는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도서관에 없는 팔뤼드,,, 8월 희망도서 리스트에 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더 넣고 싶어져서 영화도 노래도 반복 재생 중인데요, 언젠가 진짜 들어가도 윙크 찡긋으로 넘어가 주세요. 영화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이리언>이고요, 노래는 이글스의 <데스페라도>입니다.. 이거 넣으려고 단편소설 메모해 두는 중이에요.
작가님 다음 작품에서 만나면 무척 반가울 거 같아요! 미리 예습하겠습니다.
헉 <에이리언>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작가님 소설에서 만나면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해시스완 노래 듣고 있었는데 데스페라도 바로 틀어야겠어요ㅎㅎ
@망이 팔뤼드 진짜 좋지 않나요..? 저에게도 큰 힘이 된 소설..!
맞아요 저도 이번 작품 덕분에 읽게 되었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 소설... 덕분에 알게 됐어요 작가님!!
너무 조아요.. 너무너무.. 앙젤이 되어서 주인공 편 한번만 더 들어주고 싶고.. 읽다보니 모림이 왜 티튀루스는 나일까 내가 사랑할 사람일까 생각했는지 공감이 가더라구요
밝히니까 쑥스럽네요...ㅎ
ㅎㅎㅎ 어쩌면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었을 수도 있는데 밝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아닙니다.. 소설을 잘써야져 뭐..
이미... 너무 잘하고 계신 부분...입니다...
올해의 젊은작가 화진님...
이어서 또 작업 일기 관련 질문입니다. ㅎㅎ 제가 준비한 마지막 질문이고, 이 다음 질문은 독자분들이 미리 남겨주신 질문들인데요.
작업 일기의 마지막에 “해맑고 힘을 내는 소설”을 좀 더 쓰고 싶다고 남겨주셨는데, 그러한 소설을 쓸 수 있는 원동력과 힘의 원천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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