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달달북다01)》 함께 읽어요! (7/26 라이브 채팅)

D-29
누군가가 좋아지는 날들은 길고 긴 미끄럼틀을 타는 것 같은 시간이다. 몇 날 며칠이고 끝나지 않는 스릴이 있으면서도 안전하며 간혹 심장이 내려앉고 바로 그 순간 제어할 수 없는 웃음이 터지는 미끄럼틀.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70, 김화진 지음
다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네요.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차차 정리하겠지만 일단은 앙드레 지드의 '팔뤼드'를 조만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네요.
앗! 저 왜 심쿵!😆 중년아줌마 갑자기 설레요!ㅎㅎ
잘 받았습니다~ 즐겁게 읽어 볼게요!
도착하였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
굿즈와 함께 받아보았어요!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지반을 뒤흔드는 듯한 굉장한 변화로서의 사랑은 3개월이면 지나가기 때문이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57, 김화진 지음
저도 책 잘 받았어요..💗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펴자마자 쫄깃쫄깃 고소한 인절미가 먹고싶네요..🍡😋
떡은 쫄깃쫄깃했고 콩고물은 고소했다. 쌀의 단맛과 콩가루의 개구진 맛이 뭔가... 다정한 느낌을 주었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P.13, 김화진 지음
화진 작가님의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문장이 좋아요.
책도 넘 이쁘고 책갈피도 넘 이뿌네요..❤️ 짧고 쉬워서 금방 다 읽었습니다!
오우. 저는 마지막 장면이 쪼끔 놀랍긴 했어요. 요즘 젊은이들의 연애방식인가요. 제 시대(?)에도 전혀 없는 일은 아니었겠지만, 저는 못 그럴 것 같아요. ^^;;
저도 결혼한 지 20여년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옛날 사고방식이라.. 순간 당황했어요.
저와 나이가 비슷하신가 봅니다.ㅎ 당황스러웠죠?😅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책표지 너무 귀여워요🫧🫧🫧 근데 엠지는 나이로 나뉘는 거 아니에요. 그럼? 엠지는 태도예요. 어••• 그러니까 태도로 치면 모림 씨는 거의 해방동이죠. 이••• 욕하기 없어요. 예. 이거 대화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
오늘 책이랑 책갈피 잘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읽어볼게요♡
굿즈랑 책 잘 받았어요😘 넘 기대돼요.
비즈 책갈피가 말랑쫀득한 조랭이떡 같기도, 또 형형색색 미끄덩한 꿀떡같기도 하네요 🍬🍭🫧
비즈 책갈피는 너무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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