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달달북다01)》 함께 읽어요! (7/26 라이브 채팅)

@북다 라이브 채팅 대기중입니다!^^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화진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퇴근길이신지...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달북다의 첫 번째 작품, 김화진 작가님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라이브 채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회를 맡은 북다의 편집자 정수향이라고 합니다. :)

김화진 작가님은 최근 달달북다1권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와 장편소설 <동경>을 출간하신 뒤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먼저 작가님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작가님. ㅎㅎㅎ 이렇게 채팅으로 인사드리니 감회가 새롭네요. 퇴근하고 댁에서 접속해 계신가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영 입니다. 라이브채팅 이런 건 무진장 생소하네요.. ^^

작가님 오늘만을 기다렸어요!!

오늘 신사동은... 티몬 환불 행렬로 온종일 어수선했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

꺄...북다의 사무실 상암은 무지 더웠다가 비가 왔다가를 반복했습니다. ㅎㅎ

티몬 본사, 신사옥이 출판사 근처거든요..ㅎ

헉.. 그렇구나 저는 알바중이에요 손님이 많이 안 오기를..

알바 중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작가님 근래에 출간 기념 행사를 여럿 다니셨을 것 같아요. 채팅 북토크를 진행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티몬,위메프 사건 너무 충격이었어요. 줄 서신 분들 환불은 잘 받으셨는지 걱정이네요. ㅠㅜ 제 지인도 거기 줄 서 있다고 sns에 올렸더라고요.

ㅠ.ㅠ

그러고보니 채팅 북토크는 처음이에요. 왠지 모두들 처음이시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경험자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입니다. ㅋㅋㅋ

@동그라미 저도 처음이에요! 작가님이 오신대서 참여해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