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달달북다01)》 함께 읽어요! (7/26 라이브 채팅)

D-29
‘달달북다’는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을 위해 마련된 자유로운 무대로, 키워드에 따른 로맨스 단편소설 1편과 작업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이 맡아주신 첫 번째 키워드는 ‘하루하루 꿋꿋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의 일과 사랑’, 로맨스×칙릿입니다. 작업 일기에도 써주셨지만 여러 아이디어를 떠올리셨을 것 같아요. 처음 달달북다 청탁을 받고 어떤 마음으로 수락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갠적으로 로맨스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화진 작가님이 스타트를 끊어주시니 더욱 반가운 느낌이었어요.ㅎㅎㅎ
저희 편집부도 화진 작가님이 문을 열어주셔서 무척 기뻤답니다.ㅎㅎ
라이브 채팅 기다리고 있었어요!!!
참여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칙릿이라고 하셔서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에게 칙릿은 <달콤한 나의 도시> <스타일>이거든요. 왠지 굉장히 속도가 빨라야 할 것 같고, 시대를 반영해야할 것 같고... 그런데 자신이 없어서 조금 망설였는데 기획하신 분이 그냥 쓰던 대로 쓰셔도 된다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그치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작품도 혹시 로맨스 요소를 마구마구 가미하실 생각이 있으실지..
자신이 없으셨다고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포함이고요! 작가님만의 칙릿을 개척하신 느낌?!
첫 시작이라 부담스럽기도 하셨을 거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화진 작가님이 먼저 시작해주셔서 더 기대됐어요!
제가 대체로 자신이 없는 편이긴 해요^_ㅜ..ㅎ
이렇게 멋진 글을 쓰시는 분도 자신이 없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원래 다들 자기 자신한테는 가혹한 것 같기는 하지만요
너무 좋았는데!! 망설이는 화진 자까님 잡아주신 기획자 분에게 감사를...
작가님 반갑습니다.
여기 참석한 독자분들이 즐겁게 독서해주신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여름의 ‘떡집 로맨스’인데요. 주인공 ‘모림’이 우연히 들른 떡집에서 ‘잘생긴’ 남자 ‘찬영’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독자분들은 ‘떡집’이라는 장소의 의외성과 일상 속 판타지를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됐을 거 같아요. 저 또한 그랬는데요. 떡집이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익숙함,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이라는 낯섦이 뒤엉켜 생기는 시너지가 재미있고 신선했습니다. 작가님은 어떠한 계기로 떡집 로맨스를 떠올리게 되셨을까요?
맞아요 떡집 총각과의 로맨스라니ㅎㅎㅎ 소재가 너무 참신했습니다ㅋㅋ
괜시리 집 근처 떡집도 기웃기웃 해보게 되고...
저도요...ㅎㅎ
로맨스는 늘 도전하고 있는데, 딱히 잘 쓸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요. 아무래도 연애 상황에도 이상하고 어이없는 일들이 많다 보니 관심은 많습니다..
저의 욕심으로는 계속 도전해주셨으면 싶어요. ㅎㅎㅎ 연애 상황의 이상하고 어이없는 일들이 소설로 풀어져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아침 식사 겸 간단한 식사를 겸할 수 있는 음식으로 샌드위치나 샐러드도 있을텐데, 떡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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