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달달북다01)》 함께 읽어요! (7/26 라이브 채팅)

D-29
ㅋㅋㅋㅋㅋ맞아요 모림의 흔치 않은 급발진
저도요ㅠㅠㅋㅋㅋ 그래서 모림이가 더 친근하고 마음이 갔달까요
성아 앞에서는 웃고 마는 모림이도 찬영이한테는 등짝 때릴 수 있고 그런 거져..
모림과 찬영의 티키타카....
찬영과 모림의 대화가 너무 유쾌하게 잘 읽혀서 충분히 잘 구현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시간을 통해 성아에 대한 이야기도 더 알게 되기도 해서, 소설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 느낌이네요!!
오 ㅎㅎ 재연 님!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편집자님께 더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마지막으로 띠린 님의 질문입니다. ‘모림’과 ‘찬영’의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고 전해주셨어요. 두 사람은 어떤 연애를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저 이거 너무 궁금했습니다 작가님!
저도요!!!!
글쎄요.. 한 2년은 잘 만나지 않을까요? 첫 만남이 어찌 됐든 간에 서로 너무 궁금하고 이제야 하나씩 서로에 대해 알려줘야 하니까 그 정도는 설레고 낯설게 지나갈 것 같아요. 중간에 성아도 한번 보여주고.. 눈총도 받고.. 근데 성아가 의외로 찬영씨 사람 괜찮다 할 것 같기도 하고... 희망편을 상상해 봤어요. 한 2년 정도는..? 그 뒤로는 또 다른 미래를 생각하며 서로 갈등하기도 하고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기도 하겠죠.
그렇네요. ㅎㅎㅎ 성아가 의외로 찬영을 맘에 들어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역시 사랑의 유통기한이 지나면 ㅠ.ㅠ....
2년이라는 시간이 되게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한결같은 성아.. 약밥이 닮았으면 호감상일 것 같은데... 의외로 괜찮아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절망편도 궁금하긴 하네요....!
절망편은.. 너무 수치스러울 거 같은데요.. 도대체 모텔에서 무슨 짓을 해야... 호감이 사라지고 다신 떡집 쪽을 쳐다도 안 보게 될지... 상상하기 싫은걸요....
ㄲ ㅑ!!!
아악
으악!
그럼 모림이 찬영한테 너는 티튀루스라고 알려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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