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0.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읽고 답해요

D-29
G-3 "조지 오웰의 암울한 미래를 우리가 살다." 조지 오웰에 대해 깊이 이해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믐븍클럽이 선정한 책은 늘 새로운 배움과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여 더 새롭고 깊게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1) '카탈로니아 찬가', '동물농장', '1984'... 조지 오웰 세계의 씨앗을 품은, 오웰의 숨은 대표작! 2) 대공황의 시대, 파시즘의 광풍을 막기 위한 청년 오웰의 통렬한 목소리! 3) 우리 시대의 위건부두로 가기 위해 읽어야 할 조지 오웰의 강렬한 안내서 ㅎㅎㅎ 띠지에 넣을 만한 문장 만들기가 참 어렵네요
G-3. 오웰 자신의 과오에 대한 철저한 회한으로 부터 시작된 정의와 자유로 가는 길
G-3 우리가 냉철한 민주적 사회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조지오웰'의 통찰의 시초를 뜯어보자.
빛이 없는 탄광촌에도 행복이 올 수 있나요?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생각이 안 나서 챗GPT한테 물어봤어요. 챗GPT가 말하기로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다면, 위건 부드로 가는 길에서 시작하세요."라고 하네요. 뭔가 말이 되는 것 같다면.... 제 생각일까요?😂
에이리언 로물루스 식민지에서의 삶을 체험해보세요. 트레일러에 살면서 탄광에서 일하다 죽는 절망적인 미래는 이미 과거부터 있었습니다. 조지 오웰이 직접 체험하고 썼습니다.
조지오웰이 짱인 건 소문으로도 어릴 때 경험으로도 알고 있었는데요. <동물농장>을 중학생 때 읽고 충격받은 이후로는 조지오웰을 글은 읽지 못했습니다. 왠지 부담스럽더라고요. 읽기에 괴로울 것 같고 어려울 것 같아서요. 근데 <위건부두로 가는 길>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속 시원함이었어요. 시니컬하고 통찰력있는 조지오웰의 분석에 자주 감탄했고 또 무척 재밌었어요. 일정에 맞춰서 다 읽진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쉽고 속상한데요(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으휴). 그믐북클럽 덕분에 이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아무래도 혼자라면 읽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 모임이 끝나더라도 마저 열심히 읽어볼게요.
동물농장1945년에 간행된 조지 오웰의 대표작. 어떤 농장의 동물들이 늙은 돼지 메이저의 부추김에 빠져 농장주의 압제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켜 인간의 착취가 없는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사회'를 건설한다. 그러나 돼지들이 지도자가 되어 다시 동물들을 압박하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조지 오웰의 작품들을 많이 읽었네요. 1월 <카탈로니아 찬가>를 시작으로 2월 <동물농장> , 7월 <1984> , 8월 <위건 부두...>까지. 이번 작품을 통해 제가 기존에 읽었던 작품을 어떤 마음으로 쓰게 되었는지, 왜 쓸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랑자로 떠돌며 자신의 양심과 싸우고 고뇌한 작가 조지 오웰을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그믐 x sam 깊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936년부터 내가 쓴 진지한 작품들은 그 어느 한 줄이건 ‘전체주의’에 맞서기 위해, 내가 아는 ‘민주적 사회주의’를 위해 쓴 것들이다.”
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에세이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에세이조지 오웰의 에세이 29편을 묶은 책. 오랜 세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생계를 꾸려간 조지 오웰은 엄청난 분량의 에세이와 칼럼, 서평을 썼다. 그간 소문으로만, 혹은 일부 발췌 번역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좀더 풍부한 조지 오웰의 명문들을 한국어 텍스트로 만날 수 있다. 모두 29편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21편이 국내 초역이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2월, 이제는 코스모스를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그믐 앤솔러지 클럽에서 읽고 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아고라의 삶의 깊이를 더하는 책들.
[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도서 증정] 『문명과 혐오』를 함께 읽어요.[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도서 증정] <나쁜 버릇>을 함께 읽어요.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책방연희>의 다정한 책방지기와 함께~
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논픽션의 명가, 동아시아
[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도서 증정]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