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0.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읽고 답해요

D-29
1,2장에서는 어떻게 저렇게 살았을까, 오랜 투쟁과 발전을 거쳐 지금은 너무나 좋아진 시대로구나 라는 거리감을 느끼며 읽었었다면 3,4장에서는 지금과도 통하는 구석이 있어 더욱 씁쓸하게 읽어나갔습니다. 광부들에게 위험한 환경 속에 있지만 그만큼 많이 받잖아 라는 당시 사회가 지녔던 통념이 실은 평균의 함정이라는 걸 오웰은 세밀하게 따져냅니다. 실제로는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위험한 환경 때문에 부상을 당해 연금을 타게될 때 그들이 겪는 모멸 같은 걸 묘사하는 게 왜이리 먼 과거사람의 일같지 않게 느껴질까요. '행동'하는 게 아니라 '처신'한다는 말을 여러번 읊조려보게 되더라구요. 주택 문제에서는 가장 놀랐던게 집세에 세금 비율이 50~60%나 된다는 점에 너무 놀랐습니다. 그렇게 많은 세금을 거둬가면서도 공동주택 문제에서는 손을 놓고 있는 영국 정부의 행태라니 ㅠㅠ 거주의 문제는 어느 시대건 아주 중요한 문제이구나 라는 걸 느끼는 한편, 지금도 고시원이라는 형태로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문제이구나 싶어 씁쓸해지기도 하더라구요,
르포르타주답게 광부들의 삶이나 주택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세한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어서 아주 가치 있는 기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장에서는 광부들의 임금과 그 노동의 위험도에 대한 다각적인 기록이 그의 소설가 다운 묘사와 맞물리면서 광부들의 위생적인 부분까지 건드린 것은 외부에서 그저 지켜볼 뿐인 소위 사회과학자들이 밝혀낼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4장에서 다룬 주택문제는 읽는 내내 이상하게도 영화 <기생충>이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이후에도 계층을 다루는 일부 묘사들에서 자꾸만 이 영화가 떠오릅니다.) 조지 오웰이 주택문제와 계급의 문제를 후에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 빈번하게 '후각'적인 묘사를 동원하기 때문인데, 우리가 영화 <기생충>을 보면서도 그 기사에게서 나는 반지하의 냄새, 그 가난의 냄새를 말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았던 것처럼 말이지요. 저는 이 부분들이 조지오웰이 단순히 분석적인 팩트를 제공하는 다른 르포르타주를 뛰어넘는 가치를 가진 사료를 남겼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후각적인 것이나 촉감에 관한 것들은 직접 그 자리에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이 책의 전체 중에서 1부가 2부에 비해서 훨씬 흡입력이 강한 이유 같기도 합니다.
B-1 주택 문제까지... 정말 엄청났어요. 좁고 더럽고 냄새나는 공간이면서도 그 공간을 그리워하는 노동자의 마음도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조지오웰이 무척 잘 파악해서 설명해주니 납득이 되더라고요. 여담으로 그믐의 다른 모임에서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은 미라클 작전으로 한국에 들어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사람들이 울산에서 살았던 1년에 대한 르포였습니다. 그 모임에서 "우리가 부른 것은 노동력인데, 온 것은 사람이었다."이 문장을 알게 됐는데, <위건부두로 가는 길>을 읽으면서 떠올랐어요. 그 말이 체감이 되더라고요. 광부들의 집과 가족 구성원. 이 책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세세히 보면서 그치, 노동자이기 전에 사람이지, 싶었어요.
작업장이 안전하지 않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매일같이 사고를 예상하면서도 거길 갔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그는 일하러 가기 전에 아내에게 꼭 키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 나중에 그녀는 나에게 그가 키스를 해준 지가 20년이 넘었다고 하더구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B-2. 마음에 남은 문장을 적어주세요. (댓글창 아래 있는 문장수집 기능을 이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광부가 사고를 당하면, 누군가 즉시 달려가 보살펴줄 수 있는 건 물론 아니다. 그는 무섭고 깊은 땅속 어딘가에서 수백 파운드는 되는 돌더미에 깔려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구조된다 하더라도 남의 도움을 받아 1.5킬로미터 이상을, 그것도 아무도 일어설 수 없는 야트막한 갱도를 따라 끌려나와야 한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3장,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좁은 방에서 자리를 좀 옮기려면 가구들 사이를 요리조리 헤쳐 나가야만 한다. 그것도 움직일 때마다 얼굴에 축축한 빨래가 와닿고 발치엔 아이들이 버섯처럼 그득하니!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4장,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사람들에게 번듯한 집을 줘보라. 그러면 그들은 그것을 번듯하게 가꾸는 법을 금세 배울 것이다. 나아가 근사한 집을 주면, 그들은 그 수준에 맞춰 보다 자존적이고 청결한 생활을 해나갈 것이고, 아이들은 더 나은 삶을 시작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그런데, 지자체에서 건설한 주택 단지에는 불편하고 거의 감옥 같은 분위기가 있으며, 거기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4장,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슬럼 거주민들을 번듯한 집으로 이주시키는 것은 대단한 업적이긴 하지만, 우리 시대의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그들이 누려온 자유의 마지막 흔적까지 박탈할 필요가 있다고 여기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이렇게 저열한 불편과 냉대를 당하고, 늘 기다려야 하고, 모든 걸 상대방 편한 대로 해야 하는 것은 노동 계급의 생활에선 당연한 일이다. 무수히 많은 영향력이 끊임없이 노동자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피동적인’ 역할로 축소시켜버린다. 그는 행동하는 게 아니라 무엇에 따라 처신하는 것이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 갈취 수준의 집세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는 자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평생 모은 돈을 슬럼가 집 세 채에 투자하여 그중 하나에 살고 나머지 두 채의 집세로 살려고 하는 불쌍한 할머니가 그 주인이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4장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주택 문제 ,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무수히 많은 영향력이 끊임없이 노동자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피동적인' 역할로 축소시켜버린다. 그는 행동하는 게 아니라 무엇에 따라 처신하는 것이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p.147,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이렇게 저열한 불편과 냉대를 당하고, 늘 기다려야 하고, 모든 걸 상대방 편한 대로 해야 하는 것은 노동 계급의 생활에선 당연한 일이다. 무수히 많은 영향력이 끊이없이 노동자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피동적인' 역할로 축소시켜버린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p67,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이렇게 저열한 불편과 냉대를 당하고, 늘 기다려야 하고, 모든 걸 상대방 편한대로 해야 하는 것은 노동계급의 생활에선 당연한 일이다. 무수한 많은 영향력이 끊임없이 노동자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피동적인' 역할로 축소시켜버린다. 그는 행동하는 게 아니라 무엇에 따라 처선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신비로운 권위의 노예임을 자각하며, 자신이 이것이나 저것이나 다른 그 무엇을 원해도 '그들'이 결코 허용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아침 근무 때 일하러 가기 전에 여자를 보면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오랜 미신은 아직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 예전에는 새벽에 일하러 가다 우연히 여자와 마주치면 그날은 일하지 않고 돌아오는 경우가 흔했다고 한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제 인생책인데.... 오늘에야 메일을 보고 독서모임 하는 것을 알았네요. 오래전에 읽어서 세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내용을 보니 여자를 터부시하는 건 전 세계 광부계의 공통된 터부인 것 같습니다. 사북의 탄광촌 기념관에서 본 탄광촌의 금기와 똑같아서 놀랐네요.
부르주아 출신인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합당한 한계 내에서는 얻을 수 있다는 일정한 예상을 하고서 살아갈 수 있다. 때문에 비상시에 ‘배운’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재주가 더 있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교육’은 대개 그 자체로는 거의 쓸모없다. 하지만 그들은 남에게 어느 정도의 존경을 받는 데 익숙하고, 그래서 남을 부리는 위치에 서는 데 필요한 낯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기꺼이’ 전면에 나서려는 경향은 언제 어디서나 당연시되어 온 듯하다.
B-2. 광부들의 대표적인 직업병은 바로 안진증이다. 이것은 밝은데로 오면 안구가 이상하게 마구 떨 리는 병이다. 반 암흑 속에서 일하는 탓인 듯한데, 이 증세는 때로는 완전한 실명으로 이어진다. 이래저래 불구가 된 광부들은 탄광회사로부터 보 상을 받으며, 그것은 목돈으로도 주별 연금으로도 지급된다. 연금으로 받을 경우 주당 29실링을 넘 지 못하는데, 15실링이 못 될 경우 불구자는 복지 기관이나 생활보호위원회에서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다. 내가 불구가 된 광부라면, 나는 목돈으로 지급받기를 훨씬 선호할 것이다. 그래야 적어도 내 돈을 확보한 셈일테니 말이다. 장애연금은 중 앙에서 관리하는 기금의 보장을 받는 게 아니라, 탄광회사가 파산하면 그 길로 불구가 된 광부의 연금도 끝이다. 여러 채권자 가운데 하나의 자격 은 있겠지만 말이다. 위건에서 나는 안진증으로 고생하는 광부와 한동안 함께 지낸 적이 있다. 그는 방 안에 있는 것들은 대충 볼 수 있었지만 그 이상은 볼 수 없었다. 그는 이전 아홉 달 동안 매주 29실링을 보상금으로 타 썼으나, 탄광 회사 에서는 그를 매주 14실링의 '부분 보상금' 지급 대상자로 전환할 참이었다. 판가름은 그에게 지 상에서 가벼운 일을 할 수 있는 정도라 판정한 의 사에게 전적으로 달려 있었다. 말할 필요도 없지 만, 의사가 그렇게 판정했다 해도 그가 가벼운 일 거리를 구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복지기관의 보조금을 탈 수 있었고, 회사에서는 매주 15실링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그가 탄광 으로 가서 보상금을 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 직도 '신분'이 만들어내는 심각한 격차에 놀라고 말았다. 여기 그 무엇보다 유용한 일을 하다 반 맹인이 된 사람이 있고 엄연한 권리가 있는(누가 무엇에 대한 권리라는 걸 가질 수 있다고 할 때) 연금을 타러 갔다. 하지만 그는 이 연금을 말하 자면 '요구'할 수가 없었다. 그는 이를테면 자신 이 원하는 때 원하는 방식으로 그 돈을 탈 수 없 었다. 그는 매 주 한 번씩 회사가 지정하는 때에 탄광으로 가야 했고, 가도 찬바람을 맞으며 몇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돈을 내주는 사람이 누구건, 그에게 모자에 손을 대며 감사를 표하게 되어 있었다. 아무튼 그는 오후를 허비해야 했고, 버스비로 6페니를 써야 했다. 부르주아의 일원이라면, 나 같은 가난뱅이라도 사정이 전혀 다르다. 나는 굶어죽기 직전이라 해도 부르주아라는 내 신분에 매달릴 특정한 권리를 갖는다. 나는 광부의 수입보다 벌이가 별로 낫지 않지만, 적어도 내 은행계좌에 그것 을 신사답게 지급받아 원할 때 찾아 쓸 수 있다. 그리고 내 계좌가 바닥이 나도 은행 사람들은 여전히 그런대로 공손하다. 교보eBook pc뷰어 22/95
B-2. 이렇게 저열한 불편과 냉대를 당하고, 늘 기다려야 하고, 모든 걸 상대방 편한대로 해야 하는 것은 노동 계급의 생활에선 당연한 일이다. 밀리 p63 나는 이따금 자유의 대가는 언제나 긴장하는 것보다는 언제나 지저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p93
평균치라는 것은...... 소득이 평균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주당 30~40 실링밖에 받지 못하는 수많은 성인 노동자의 처지를 나타내지 못한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