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1.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읽고 답해요

D-29
지금 이 순간을 살기.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긍정적인 것을 음미하기. 부정적인 것에 덜 매달리기. 수용하기. 과민 반응하지 않기. 현실적인 목표 설정하기. 소중한 관계 우선시하기. 모두 현대 심리학과 고대 지혜에서 인생에 만족하기 위한 방법으로 누누이 말하는 비결이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왜 나이 들수록 더 행복해질까? 나이 들면서 비록 육체는 우리를 배신할지언정 우리의 됨됨이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은 행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나이가 들면서 우리가 잃는 것은 정신적 예리함이 아니라 바로 짜증과 차질에 휘둘려 하루를 망치는 경향성이다.
그날 그날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거죠. 인생이 주는 하루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수용하는 것. 수용이 정말 중요해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걱정하진 말잔 말이지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1달러짜리 자극에 5달러짜리 반응을 하는 짓을 그만두었지.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지금 이 순간을 살기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긍정적인 것을 음미하기 부정적인 것에 덜 매달리기 수용하기 과민반응하지 않기 현실적인 목표 설정하기 소중한 관계 우선시하기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지금 이 순간을 살기.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긍정적인 것을 음미하기. 부정적인 것에 덜 매달리기. 수용하기. 과민 반응하지 않기. 현실적인 목표 설정하기. 소중한 관계 우선시하기. 모두 현대 심리학과 고대 지혜에서 인생에 만족하기 위한 방법으로 누누이 말하는 비결이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주변에 심장 마비가 왔던 친구들이 있는데 보면 '맨날 경쟁만 하면서 사는 건 지긋지긋해. 이제부터는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할 거야. 가족 말이야'라고들 말해요. 그런데 반년쯤 지나면 또 맨날 경쟁하면서 살고 있어요."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아버지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들과 몇 달에 한번씩 모여 같은 책과 글과 시를 읽는, 일명 '낭독회'라는 모임을 가졌다. 회원들은 70년간 우정을 지켰고, 아버지를 포함해 모든 회원이 해가 갈수록 모임을 더욱 소중하게 여겼다. 낭독회는 아버지의 또 다른 가족이었다. 노환으로 기력이 쇠해 어디 멀리 가는게 위험천만한 모험이 되어 버렸을 때도 아버지는 기어이 모임에 나가셨다. 한때 즐거움의 원천이었던 낭독회는 평생의 벗들이 서로에게 더 가깝고 소중한 존재가 되면서 의미의 원천이 되어 있었다. 따스하게 남는 일화였는데, 그믐도 이런 모임이 되면 좋겠네요~^^
나이 들면서 정서 기후가 대체로 안정되는 이유 중 하나는 인생의 경험이 쌓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코넬대학교의 심리학자 일레인 웨딩턴은 “평균적으로 보면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뭔가를 배워 깨닫는 듯하고, 그래서 감정이 잔잔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아요’라고 말하죠”라고 내게 말했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중에서 조너선 라우시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노년에는 또 서로를 더 긍정적으로 대하게 된다. 1990년대 중반에 로라 카스텐슨이 심리학자 로버트 레븐슨Robert Levenson, 존 가트맨John Gottman과 함께 금실이 좋은 부부들과 그렇지 않은 부부들을 모아서 그들이 갈등 요소에 관해 대화하는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녹화했다. 그 결과를 보면 연구자들의 관측과 참가자들의 말이 일치했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중에서 조너선 라우시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긍정성 효과만으로 매일이 즐거워지는 건 아니겠지만 긍정성 효과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다. 앤젤리나 R. 수틴Angelina R. Sutin을 비롯한 6명의 사회학자는 2013년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서, 나이로 인한 상승 효과의 강도가 고등학교만 졸업하는 것과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의 차이와 비슷하다고 밝혔다.5 참고로 교육은 안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그들은 “노년에는 나이가 들면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신체적ㆍ사회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안녕이 유지되고 심지어는 증진되기까지 한다”라고 썼다....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중에서 조너선 라우시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찾아낸 행복의 조건 조너선 라우시 지음, 김고명 옮김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사는게 좋은거 같군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6장 지혜의 길: 행복 곡선에는 목적이 있다 ■■■■ ● 함께 읽기 기간 : 8월 21일(수) ~ 23일(금) 이 장에서는 '지혜'가 단순한 표현이 아닌, 실제로 측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념이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지혜로운 노인'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지혜가 과연 실재하는 것인지 의문을 품었던 저에게는 더욱 흥미로운 주장이었어요. ‘지혜'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하지만, 정작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본 적 없으셨지요? 단순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넘어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상으로서의 지혜, 함께 알아 보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6-1. 여러분은 6장을 어떻게 읽으셨나요? 인상 깊었던 부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쉽지 않은 읽기이네요. 지혜에 대한 설명이 너무 개념적으로 흘러가서 읽기를 방해하네요. 저자도 "나는 사람이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또는 반드시 더 지혜로워진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본다"라고 하면서 어찌되었건 지혜를 행복곡선의 설명으로 넣고 싶어서일까요. 지루한 챕터였습니다.
이 책에 많은 사람들의 예가 나오는데 대부분 자신의 젊은 시절을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들만이 행복의 U 곡선을 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다른 페이스로 변화한다면 주도적인 것이라서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할 수 있지만, 젊은 시절에 충분히 행복하거나 주도적으로 살았던 삶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수용이라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경우에는 그리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포기를 통한 만족이라서요. 지혜를 이야기 하는 장에서 어울리지않은 감상입니다만, 아주 조끔씩 읽어나가는 중이라 이런 저런 생각들을 내려놓고 싶었어요.
저도 계속 읽어나가는 도중에 불편했던 느낌이 바로 이 부분이었어요. 무척 공감합니다. 어쩐지 젊은 시절 많은 것을 이뤄내고 중년에 안정감을 찾은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알수없는 불만과 불안감을 토닥여주고자 쓰여진 책 같다는 느낌이 자꾸만 들어요. 물론 힘겨운 사람을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예시도 가끔 들어있지만 잘 섞여있기보다 곁다리로 한두명씩 넣어둔 느낌마저 듭니다. 별로 성취한게 없고, 안정감을 별로 가지지 못한 채 중년을 보내고있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내용을 수긍하면서도 뭔가 거부감이 드는 이상한 책이에요 ㅜㅜ
6-1 지혜, 행복의U자 곡선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부분이 신기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지혜로워진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 지혜가 더 오래 생존하기 위한 현명한 방법이란 것에 수긍하게 됩니다.
지혜가 측정 가능한지 어떤 의미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연결하는 부분이 흥미롭네요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나 경험이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얻게 되는 침착함과 균형감 다른 사람대 대한 공감 그리고 이것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할머니들이 손주들을 키울 때 가지는 여유과 균형감각 장기적인 안목 등이 생각났어요 부모들은 자식에게 조바심을 내고 일희일비하지만 조부모들이 가지던 여유는 이 지헤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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