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좌절의 시대>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D-29
젊은 세대에게 이런저런 직장생활의 팁을 전하는 인터넷 사이트의 유료 콘텐츠를 보고 별 내용이 없어서 놀란 적이 있다. 예전 같았으면 직장 상사와 대화하면서 자연히 듣게 될 당연한 이야기를 돈을 내고 사서 듣는 청년들이 많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놀라웠다. 지혜의 총량도, 지혜를 말하는 사람도 줄어드는 시대인 모양이다.
미세 좌절의 시대 p.304, 장강명 지음
장강명님 댓글부대보고 팬이 됬는데 넷플릭스에 댓글부대가 올라와서 얼른 봤어요 결말이 책과는 다르지만 손석구배우님의 연기가 멋졌어요.. 미세좌절의 시대 얼른 구매했어요 같이 뜨거운 여름 읽어봐요
전...이거 넷플릭스 시리즈 1화인가?하고 계속 에피소드 저장하기 찾았어요...왜 기승만 보여 주고 끝인가 하고 지인들하고 침튀기며 얘기했어요...극장에서 개봉했을 때 보러 가려고 했을 만큼(개봉 극장이 갈 수 없는 거리와 시간대라 못 갔음) 이미 잘 알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근데 댓글부대 책은 읽은지 넘 오래 돼서 잘 기억 안 나는데 이번에 다시 읽을까 생각중이에요.
반갑습니다. 저도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되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완독한지 보름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적잖은 여운이 느껴지네요. 장강명 작가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균형잡힌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별 생각없이 무심코 지나쳤던 이슈들에 대해서, '아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겠구나'하고 성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어제 오후에 외근을 나갔다가 서울역 부근에서 스마일이 그려져 있는 건물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의 표지 오른쪽에 있는 스마일 그림이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니 더욱 재미있더라고요. 어제도 날이 너무 더워서 많이 힘들긴 했지만 잠깐 따라서 미소를 지어보았네요.
어어, 저지금 서울역 내리는데 저기가 어디지...
서부역 쪽인거 같은데요??
오, 이 쪽을 서부역이라 부르는 걸까요? 서울역 지하철 8번 출구쪽이에요. 서울역 정문 말고 뒷 편.
서울역 윗쪽이네요 서부역은 소하 아동병원 있는곳을 서울 서부역이라고 불려요 ^^
앗 감사합니다. 아까 급히 이동하느라 질문 단 후에 삼선빌딩 주차타워로 검색해 찾아보았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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