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3. 로메리고 주식회사⭐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반려 동식물 다 키우지 않습니다. 😂 반려자도 안 키웁니다 ㅋㅋㅋㅋ 사실 동식물 다 키우고 싶지 않아요ㅜ 한 생명의 삶에 대한 온전한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역량이 부족해서요… 자신의 스타일은 성격적인 면이나 그런 걸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저는 고양이과인가 봐요, 사람들이 츤데레라고 하는 걸 보면 ㅋㅋㅋ😂😂😂
반려자~!! 오, 진실을 담은 고도의 유희적 표현에 마음포인트 드리겠습니다 😂
고양이과시군요. 츤데레면 고양이과 맞으세요~
반려식물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손바닥 만한 식물 3개(친오빠네집에서 업어온거)와 어린이날때 물고기카페에서 공짜로 받게된 베타 물고기 1마리와 최근에 생일이여서 신랑이 준 꽃바구니에 있던 애벌레 한마리가 저희집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애벌레가....너무 잘 크고 있어서 당혹스러운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요 아이들은 꽤 좋아해주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는 개와 고양이 둘다 키우고 싶지는 않........지만 구~~~지 키운다면 개 일 것 같습니다. 시바견이 요즘 그렇게 귀엽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생명에는 책임이 따르듯.......반려동물은 되도록이면 제 생에는 없는 걸로 할래요 ㅋㅋㅋㅋ
제가 시바견을 키우고 있어요.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당뇨에 아토피에... 털갈이에... 너무 힘들지만 또 사랑스럽네요. 사랑스러운 만큼 가슴이 아파요^^;; 애벌레를 키우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애벌레를 키워보고 싶거든요.
애벌레를 키우고 싶어서 키운건 아니고....ㅋㅋㅋㅋㅋ 생일 선물 꽃바구니 꽃에 들어있어서 저는 경악을 했지말입니다. 둘째 딸아이가 넘넘 사랑스럽게 키우고싶다고 해서 일단 살려만 놓은(?) 그런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 결국 아이들이 키우고 싶어하는건 엄마의 뒷처리다 보니깐 열심히 먹이 갈아주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ㅎㅎㅎ
꽃바구니 애벌레를 따로 키우시는 거군요... 저는 물고기가 있다고 해서...(닉네임도...)^^;;
ㅋㅋㅋ당장 버리고 싶었는데 딸이 벌레를 좋아합니다.... 나비가 될 때까지 키우겠데요ㅠㅠㅠㅠ
귀여운 따님이 벌레를 좋아한다니... 라바(였나?) 애니메이션 영향일까요? ㅋㅋㅋ 애벌레가 무사히 나비가 되어 날아가기를~!!
저는 어릴 때는 할머니가 집에 같이 사셨기 때문에 몇 종류의 반려동물들을 키워보았어요. 시골도 아닌데 집에서 닭도 키워보았네요. 학교 앞 병아리 파는 아줌마한테 산 2마리 병아리가 닭이 되어서 나중에는 지나가는 엿장수 아저씨한테 닭을 잡아달라고 해서 여름에 보신했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40년이 다 되어가는 이야기네요. 하지만 지금 제 구역에는 인간 외의 반려동물은 절대 사양입니다. 제가 게으른 편이라 가족들 밥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미투....절 움직이는 동력은 오로지 가족이지만 가족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고 진짜 반려동물은 저같이 게으름이에게는 안돼요ㅎㅎㅎ
책임감 없이 동물을 데려오는 것이 가장 나쁜 것이겠죠. 저도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사와서 키웠는데... 결말은.. ㅜㅜ 신해철의 '날아라 병아리'가 떠오르네요.
굿바이 알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저도 학교 앞 병아리를 키워봤는데 ㅋㅋㅋㅋ 중 닭이 되서는......엄마가 알아서 처리해주셨죠^^;;;;
우리 세대의 공통된 아픈(?) 기억인가봐요. 지금도 초등학교앞에서 병아리를 팔지는 않겠죠..^^;;
지금은 주로 솜사탕 아저씨나 달고나 아저씨들이 좀 오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프로필 꽃사진에 담담히 말씀하셔서 병아리를 풀어준 줄...^^;;
지금은 키우지 않지만 새를 키운적 있어요. 아침에 새소리에 깨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가끔 창가에 새가 와서 지저귀면 반갑고 좋아요. 하지만 길거리 비둘기는 노노ㅠㅠ 개와 고양이 중에는 키운다면 개요. 냥펀치 맞으면 기분나쁠거 같아요 ㅎㅎ
새가 알람시계 역할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앵무새를 키워보고 싶었는데 아무 말이나 따라한다고 해서 마음을 접었어요.
비둘기들이 횡단보도 건너려고 신호 기다리는 걸 보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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