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른 독자님(동시에 저자이시기도 하지만 ㅎㅎ)의 다른 의견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제가 미력하나마 의견을 개진해 본 보람이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저는 장군님(ㅎㅎ)께서 써주신 글을 읽으면서, 이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는 길에 어떤 의도가 어떻게 배치되었는지도 살짝 들여다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제가 그믐 아니면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그믐 북클럽 정말 최고입니다~
자식을 뱃속에서 꺼내 놓는 순간부터 그 녀석이 나와는 다른 인격체가 되는 것처럼, 작품도 세상에 내놓는 순간부터 살아 움직이는 존재가 되는 거겠죠. 자식 같은 작품을 그렇게 훌훌 놓아 보내주시려는 작가님께도 다시 한 번 감동하고 갑니다. ^^
[📕수북탐독] 3. 로메리고 주식회사⭐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독갑

최영장군
과찬에 감사드립니다~ㅎㅎㅎ 칭찬의 방정식도 있는가 봐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최영장군
이제 정말 작별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8월 한 달, 여름의 절정에서 로메리고 주식회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전합니다.
무더운 여름, 장풍 때문에 잠시 시원했는지 아니면 복잡한 세계관으로 머리가 오히려 뜨거워졌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하지만 저의 궁금함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 여름은 벌써 지려 하네요.
여러분 모두, 멋진 가을 맞이하시길~!!
2024년 여름의 끝에서,
마음남발자 최영 올림

김의경
저도 함께 작별인사 드립니다. '로메리고 주식회사'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많은 분들과 함께 읽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2024년의 뜨거운 여름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Kiara
작가님들 평론가님 그리고 함께 수북탐독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다양하게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 무지함도 깨닫고 좋은 한달보냈습니다! 솔솔한 바람에 마지막 장면도 떠오르는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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