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1. 레슨 인 케미스트리

D-29
"그럼 나를 나답게 만드는 건 뭐예요?" "네가 선택하는 것들이지. 네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너를 너답게 만든단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65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제가 살면서 선택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하는 문장이었습니다.
만약 뭔가가 진짜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좋아 보인다면, 대부분 생각처럼 진짜일 리 없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78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나쁜 일을 겪었을 때 대처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 뭔지 아니?" "나쁜 일을 거꾸로 원동력으로 삼는 거야. 나쁜 일에 사로잡히는 걸 거부하렴. 맞서 싸우렴."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95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사로잡히지 말자! 땅굴파지 말자!
믿음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 한 사람들은 믿고 싶은 걸 얼마든지 믿어도 된단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144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파트C: 레슨 인 케미스트리2 25-35장/8월 둘째주] C-2. 30장에서 여섯시-삼십분은 일기라는 단어를 '인간이 가족과 친구에 대해서 아주 악랄한 글을 써놓고 제발 그들이 보지 말아주십사 신께 비는 것'이라고 배웁니다. 이렇듯 여섯시-삼십분의 입장에서 단어 하나를 정의해주세요.
키보드: 인간들이 열심히 두드리다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는 악기... 정도일까요.
사무실: 인간들이 주5회 아침에 일어나서 끙차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가는 곳 sns: 인간들이 '나의 기록이야' 라고 생각하며 올리지만 서로 봐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 ?
“다시 말해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방청객들이 입을 떡 벌린 가운데 엘리자베스가 부연설명했다. 사무실에서 매들린이 꽥 소리를 질렀다. “잠깐만요, 이게 이상해요? 신을 믿지 않는 것도 드문 일이에요?” 엘리자베스는 말을 이었다. “저는 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만든 이들을 믿습니다. 농부와 수확자, 수송자, 그리고 식료품 매대를 정리하는 분들이죠. 누구보다도 당신을 믿습니다, 에드나. 바로 당신이 가족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을 만드니까요. 당신 덕분에 다음 세대가 번성하는 겁니다. 당신 덕분에 다른 이들이 살아갑니다.” -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보니 가머스 지음 / 심연희 옮김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0a223fdcba3044bb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월요일에 읽었던 부분인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울컥 하더라구요. 같이 공유해보고 싶었어요.
정말 좋은 말이었죠. 이 발언 이후 공격받은 엘리자베스의 상황에 공감하기 힘들 정도였어요. (물론 일어났을 법한 일이었단 걸 이해했습니다..)
https://youtu.be/Lwewwa2QRTc?si=_gxK5XyDQXYPmFVH 18:42 레슨 인 케미스트리가 독자 선정 21세기 최고의 책 48위에 올랐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파트D : 8.12-8.18 : 레슨 인 케미스트리 2권 36-45장/8월 셋째주] D-1. 밑줄 그은 문장을 적어주세요. (댓글창 아래에 있는 문장수집 기능을 이용해주세요.)
그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 있고 자살이나 살인이 일어난 적 없는 가정이었다. 성당 사제로부터 이상한 손길을 받은 적 역시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도 자신은 참 불평불만이 많지 않은가. 대체 난 뭐가 문제지? 다른 이의 문제와 비극은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면서 자신의 상황에는 감사할 줄 모르는 나쁜 습관을 지닌 숱한 사람들과 다를 게 없지 않은가.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199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저는 일진이 사나운 날에 브라우니를 만듭니다. 자당(설탕)이 행복의 필수 요소라고 둘러댈 마음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자당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206-207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주여, 우리에게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234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자신에 대한 의심이 들 때마다,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용기는 변화의 뿌리라는 말을요. 우리는 화학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그러니 내일 아침 일어나면 다짐하십시오. 무엇도 나 자신을 막을 수 없다고. 내가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 더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라 규정하지 말자고. 누구도 더는 성별이나 인종, 경제적 수준이나 종교 같은 쓸모없는 범주로 나를 분류하게 두지 말자고. 여러분의 재능을 잠재우지 마십시오, 숙녀분들. 여러분의 미래를 직접 그려보십시오. 오늘 집에 가시면 본인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시작하십시오.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240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해리엇은 그 시간에 나만의 욕구를 충실하게 추구하라고, 나의 진정한 방향성을 규정하고 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라고 말해주었죠.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241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이런 전략에 맞설 때 저는 한 단어만 사용합니다. "아니오"라고요. "아니오"라는 말을 지겨울 정도로 반복합니다. 결국 제 말이 통할 때까지요.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 284p., 보니 가머스 지음,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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