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 그리하여 이렇게 극적인 동기가 없는 지루한 해설을 일명 먼지털이식 해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Story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로버트 맥키 지음, 고영범.이승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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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 시나리오는 소설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소설가들은 인물의 감정과 생각에 직접 침투할 수가 있다. 하지만 시나리오 작가는 그럴 수 없다. 소설가들이 자유 연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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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 말하지 말고 보여줘라라는 격언은 예술적인 재능과 훈련을 요구하는 말이다. 나태함에 항복하지 말고 상상력과 땀을 최대한 요구하는 창의적인 제한을 스스로 정하라는 권고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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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서스펜스에서는 관객과 인물이 똑같은 정보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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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위대한 이야기꾼들은 말하지 말고 보여주는 게 창작의 궁극적인 과제임을 언제나 알고 있었다. 순수하게 극적이고 시각적인 글쓰기,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위가 들어있는 자연스러운 세계를 보여주는 글쓰기 말하지 않고 삶의 복잡성을 표현하는 글쓰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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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2 진정한 성격은 딜레마에서 내리는 선택을 통해서만 표현될 수 있다.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선택하느냐가 곧 그의 사람됨이다. 부담이 클수록 그 선택은 더 깊고 참되게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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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기 위해 내리는 선택이 곧 그 인물이다. 일단 실행이 되고 나면 그 이유는 차츰 희미해져 무관해지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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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자신의 인간성에 얽힌 미스터리를 더 깊이 뚫고 들어갈 수록 그래서 자기를 더 잘 이해하게 될수록 남들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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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 영화는 보는 것이고 연극은 듣는 것이다. 영화의 미학은 80퍼센트가 시각적이고 20퍼센트가 청각적이다. 관객은 듣고 싶은 게 아니라 보고 싶어한다. 에너지가 눈으로 쏠리는 탓에 사운드 트랙은 반쯤밖에 안 들린다. 연극은 80퍼센트가 청각이고 20퍼센트가 시각이다. 주의가 귀로 집중되는 탓에 무대는 절반쯤밖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희곡 작가는 정교하고 화려한 대사를 이어갈 수 있어도 시나리오 작가는 그럴 수 없다. 영화의 대사는 짧고 구조가 간단한 문장이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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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는 짧은 대사를 빠르게 주고받는 것을 일컬어 스티코미시아라고 했다. 영화 대사의 정수는 이 스티코미시아에서 찾을 수 있다. 긴 연설은 영화 미학과 대립된다. 한 대사가 한 쪽을 가득 채우고 있으면 말하는 1분 내내 카메라가 인물의 얼굴을 비추고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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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관객은 대사의 50퍼센트를 배우가 말하는 모습을 보며 이해한다.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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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3 단 인생에는 독백이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며 써라. 인생은 대화이다. 행동이 있으면 반응이 있다.(중략) 삶은 언제나 작용과 반작용이다. 독백은 없다. 완벽하게 준비된 말도 있을 수 없다. 중요한 순간을 머릿속으로 제아무리 많이 연습해 두어도 실전은 즉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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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 시나리오는 문학의 모든 본질을 담고 있되 문학적이어서는 안 된다. 문학적인 작품은 그 자체로 완결적이다. 반면 시나리오는 카메라를 기다리는 글이다. 읽어가다 보면 상 상 속으로 영화가 자연히 흘러들어 가도록 묘사하는 글쓰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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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시나리오를 현재 시제를 쓰는 이유는 소설가 달리 영화는 현재의 긴장된 상황에 서 있기 때문이다. 회상 장면을 통해 앞이나 뒤로 건너뛰더라도 거기도 역시 새로운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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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생생한 글을 쓰려면 수식어가 줄줄이 딸려 있는 뭉뚱그린 명사나 동사를 피하고 사물의 직접적인 이름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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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있다거나 이다 같이 정태적인 표현들도 삼가라. 화면 안에서 정지된 상태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야기는 끝없는 변화와 생성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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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장르가 어찌되었든 10분으로 해도 먹히지 않는 이야기가 어떻게 110분 동안 먹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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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빠른 길로 가려고 개요에서 곧장 시나리오로 건너뛰면 사실 그 초고는 시나리오가 아니라 트리트먼트 대용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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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현명한 작가들은 대사 쓰는 일을 가능한한 뒤로 미룬다. 성급하게 대사를 쓰면 창의력이 질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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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시나리오 작가들이 습관적으로 대사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건 작가들이 쓴 것 중 실제로 관객에게 가닿는 게 대사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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