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b 님 말씀 듣고 나서 저도 다시 문장을 곱씹어 봤어요. ‘맞잡은’이라는 단어를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마주잡다는 것은 분명 서로 마주보면서 손을 잡아야 하는 것이죠. 왼쪽 이미지처럼요. 그런데 이 부분의 원문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손 맞잡고’라는 단어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많은 한국인들이 오른쪽 이미지를 언어로 표현할 때도 ‘손 맞잡고’라고 쓰더라고요(잘못 쓴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왼쪽 이미지와 오른쪽 이미지 사이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데...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