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젠조를 그리며, 달려라 메로스 ■■■■
<달려라 메로스>는 <인간 실격<, <사양>과 함께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이번 청춘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어 좋네요.
2024년 제 170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 얼마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한 문장을 사용했다고 해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지요. 책장에 살짝 올려놓고 가니 관심 있는 분들 살펴보시길요.

도쿄도 동정탑 - 2024년 제170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2024년 제170회 아쿠타가와상이 AI를 활용해 집필한 작품인 『도쿄도 동정탑』에 주어졌다. 작가 구단 리에는 수상 기자회견에서 ‘작품 일부에 생성형 AI로 만든 문장을 사용’했다고 밝혔고, 이후 일본은 물론 한국의 언론과 독자들도 관심을 보였다.
책장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