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 세계. 에세이 『다정하게, 토닥토닥』 편집자와함께

D-29
Q1. 오늘 하루 나의 마음은 어땠나요? 여름 한 낮 땡볕에 먼곳에 있는 도서관을 찾아 떠나면서... 덥지만 숲속에 예쁘게 피어있는 보라색 맥문동꽃을 보며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음이 나왔어요. '너도 애쓰고 있구나!'. '나도 오늘 하루도 애쓰고 있구나!' 그늘을 만들어 준 나무들에게 감사함도 표현했네요. Q2.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었나요? 오늘도 마지막 도서관을 찾아 떠난다. 오늘은 신난다. 마지막이니까. 신나게 즐겁게 여행하듯 일을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항상 시원섭섭하잖아요. 그마음 그대로 간직하고 오늘 힘내보려합니다.
꺄아~~ 사진 속 풍경으로 당장 뛰어들고 싶습니다! 하루종일 걷고 싶은 숲 속의 푸르름이네요! 보라색 꽃 이름이 맥문동꽃이었군요. 차차고마리님 덕분에 이렇게 또 알게 됩니다. 오늘은 저도 그늘을 만들어준 나무와 예쁘게 피어난 거리의 꽃들에게 감사를 표현해 보는 하루를 보낼게요! ^^
"여행에서 보낸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다시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 지극히 평범하게 느껴지는 순간일지라도, 너무 사소해서 남들 눈에는 별것 아니게 보이는 순간일지라도, 그 기억은 나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 지나간 여행을 떠올리며 바쁜 일상을 다시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것, 이것이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아닐까?" <다정하게, 토닥토닥> 중 63p. 이부분을 읽으면서 힘내서 일을 여행처럼 하고 있어요.
처음 하다보니 실수를... 시간이 지나서 삭제가 안되네요
도서관을 찾아 떠난 여행~! 도서관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전해집니다. 덕분에 저도 에너지를 충전해 보아요 ^^
"여행에서 보낸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다시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 지극히 평범하게 느껴지는 순간일지라도, 너무 사소해서 남들 눈에는 별것 아니게 보이는 순간일지라도, 그 기억은 나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 지나간 여행을 떠올리며 바쁜 일상을 다시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것, 이것이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아닐까?" p.63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김글향 지음
1. 활동 시작하며 생각한것 : 함께 한다는 건 어떤 느낌 일까. 2. 느낀것 : 재미있다. 3. 바뀐것 : 읽고 생각하고 쓰는것을 즉각적으로 함께 한다.
함께하는 소소한 기쁨들~ 훗날 돌아보면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혀 있을 거예요! 워크시트에 담아주신 '할 수 있다. 해보자!' 이 마음들이 저에게도 강력하게 전달되네요! 파이팅입니다. ^^
어제자 감정노트 등록이요! 읽고 위로 받은 글은 문장 수집에 올렸어요. 일상의 이야기들 통해 다정하게 위로해줘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친구와 안부를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도 화이팅♡♡
친구와 안부 나누는 친근함 느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더위에 적응하며 최소한이라도 하자는 다독임, 좋아하는 일을 준비할 수 있음에 감사할 줄 아는 냐옹님의 마음가짐 너무 좋습니다. 저도 늘어진 마음 다잡아서 힘을 내보려고요! 파이팅!!
아무 것도 안 하는 날도 있어야지.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14, 김글향 지음
1장을 읽으면서 제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되서 좋았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중에서 쉬는 날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저한테 '너는 시간을 낭비하는게 아니라 숨 고르기를 잘 하고 있는 거야' 라고 공감해주는 것 같아서 위로 받았습니다. 독서 모임을 통해 함께 서로의 느낀 점을 나눈다는 건 어떤 것일까 궁금했었는데 참여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읽고 느낀 것을 나누는 게 어렵지 않은 거였구나 깨닫게 됐습니다.
그럼요~!! 우리에게는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시간 동안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숨도 고르며 더 멀리 나아갈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꼭 멀리 나아가지 않아도 괜찮고요. 내 영혼의 휴식을 만끽하고 나면 삶이 더 뚜렷해지고 밝아질 것이니 쉴 때는 충분히 쉬어가기로 해요 ^^
나의 새해 이별 리스트. 대전제는 여기저기 뿌려 놓은 욕심과 이별하는 것이다.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 29-30, 김글향 지음
곳곳에 뿌려놓은 욕심을 거두고, 나만이 걸어야 하는 그 길을 발견하여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가끔은 내가 이렇게 잘 흘러가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힘겨운 관계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을 직시하고 인정하며,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 68, 김글향 지음
Q1. 오직 나만 발견했던 여행의 시간을 떠올려봐요. 이번 7월 말에 갔던 제주도에서 친구가 운전하는 차 뒷자석에서 헤드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바깥 풍경을 봤을 때 행복했었어요. Q2.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미래 여행기 혼자 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 바다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나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카메라로 사진도 찍고 발길 닫는대로 자유로이 돌아다니면 행복할 것 같아요.
음악과 함께하는 제주도 드라이브~~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발길 닿는 대로 걸어가는 혼자만의 여행! 그 길은 마치 나에게로 걷는 길 같아요~ 여행 후에는 나와 한층 더 가까워질 것 같고요. 저도 꿈꿔보고 싶어요 ^^
여행에서 보낸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다시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 지극히 평범하게 느껴지는 순간 일지라도, 너무 사소해서 남들 눈에는 별것 아니게 보이는 순간 일지라도, 그 기억은 나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 지나간 여행을 떠올리며 바쁜 일상을 다시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것. 이것이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아닐까?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63, 김글향 지음
2장의 추천 도서 중 「여행의 시간」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여행의 기술을 전수받는 기분이었어요. 「나는 죽음이에요」는 반가운 책이에요. 정말정말 선물로 나눈 책이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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