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 세계. 에세이 『다정하게, 토닥토닥』 편집자와함께

D-29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 너무 멀리 있어서 이번에는 힘들고 분명히 또 작가님 뵐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그림책 세상으로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귓속말로 그믐에서 왔어요 하고 아는 척하고 싶습니다. 하하.
그믐을 시작으로, 다음에 어떤 자리에서든 꼭 만나요~ 아는 척 대환영입니다. ^^
강연회에서 작가님 뵙고 싶었는데.. ㅠㅠ 너무 아쉬워여. 혹시 다음 기회가 된다면 휴가도 쓰고 가겠습니다!!!!.
다음에 좋은 날 좋은 곳에서 우리 만날 기회가 있을 거예요♡ 이렇게 그믐에서 만나 깊이 이야기 나눈 것처럼 소중한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정해진 길을 따라 걸어가야되는 현실에 순응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장남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버거웠던 것 같아요. 선을 따라 걷는 아이가 제 모습인 것 같아 공감이 되서 울컥했습니다. 장남이 아닌 한 인간으로써 제 마음을 들여다보게되니 부모님께 제 생각을 시원하게 얘기하게 됐어요. 이해해주시며 받아들이시려는 모습에 얘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소통하는데 있어서 더 편해졌습니다.
serenity님께서 울컥하셨다는 말씀에 저도 일렁입니다. 책을 통해 내 마음을 읽고 행동하신 점, 너무 잘하셨어요! 이제는 장남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serenity님 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읽은 것이 나의 삶이 되는 순간, 그리고 그렇게 나의 삶이 조금 더 좋아졌다고 느낄 때, 정말 좋아요. serenity님의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 3주차 (8/18~8/21) "마침내 깨달음을 얻고 싶은 날에는" 그리고, 못 다한 이야기 ※ 참여 예시 (1) 직접 해 본 활동지를 사진찍어서 공유해 주세요. (2) 질문에 답변해 주세요. (3) 《다정하게, 토닥토닥》 2장을 읽으면서 또는 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생각한 것, 느낀 것, 바뀐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믐이 처음인 편집자는 지난주 2주차, 두 번째 활동 글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올라가지 않았었나봐요. T T 미숙한 운영 죄송합니다. 아쉬운 마지막 활동 글, 지금이라도 다시 올립니다. 《다정하게, 토닥토닥》 4장에서는 '성장'과 '변화'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가끔, 내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이 눈부시도록 빛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럼에도 내가 변화하기는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어 줄 나만의 고유한 빛과 색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Q1. 어떤 것들이 빛나 보이나요? Q2.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요? Q3. 나만의 고유한 빛과 색은 무엇일까요? *아래 링크에서 김글향 작가님이 공유해 주신 워크시트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xW4sZyDEZ6hF0DrUnPQGFmcO5bwA-7yc?usp=drive_link * 2주 동안 《다정하게, 토닥토닥》 함께 읽어 주시고,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 모임이 시작된 후 저는 따로 답글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남겨주시는 글 모두 꼼꼼히 읽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정말 소중했습니다. 모임이 모두 마무리되기 전, 한 번 더 읽어보려고 하는데 갑작스레 옛 글에 답글이 달렸다는 알람이 가도 놀라지 마세요...! :D 남은 며칠, 미처 남기지 못했던 궁금한 점, 모임에 참여하신 소감 등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내일 오후에는 소정의 선물을 받으실 우수 참여자 분들을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쩐지 올라올 때가 되었는데 왜 안 올라오지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감되기 전에 올라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활동 파일을 공유해 두었다고 제가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 😭 너~무 늦지 않아 다행이에요. 강츄베베님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정리정돈"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산만한 제 책상 위를 한번 또 돌아봅니다...
강츄베베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것들 모두 다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시나리오 작가가 되셔서 멋진 글과 영화로 만나 뵙는 날 상상만 해도 두 군 두 군 하네요♡ 열정, 긍정, 책임감으로 모두 다 이루세요! 충분히 그렇게 되실 것 같아요^^
Q1. 거침없는 언변, 논리적인 사고와 글, 세상 멋진 불어 실력, 대중 앞에서 떨지 않는 리더십 Q2.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영화 아무 때나 보기, 아침 수영, fm라디오 평생 듣기 되고 싶은 것: 영화치료 상담, 사진치료 상담, 편지가게 주인 죽기 전 이루고 싶은 것: 바닷가에 카페(에나벨리)와 음악당 짓는 것, 세계 여행 Q3. 손편지(낭만): 낭만을 간직하고 싶은 맘으로 편지 쓰는 걸 좋아함 영 화(힐링): 시험기간에도 영화를 봐야 직성이 풀리던 나여서, 힐링 포인트임 사 람(그리움): 인생에 있어서 사람으로 살아지고 사람으로 위안 받고 사람이 중요합니다.
남겨 주신 문장을 읽으면서 바닷가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공간에서, 찾아오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마음 나누는 J레터님을 자연스레 상상해 보게 되었어요. 정말 멋진 꿈, 응원합니다!
거침없는 언변... 저도 너무나 부러운 요소 중 하나여서 처음부터 격하게 공감했어요. 그리고 편지가게 주인이라는 꿈도 돋보입니다. 손 편지, 영화, 사람이 함께하는 그곳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함이 가득 몰려옵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여행케 하는 책입니다. 책 한 권의 여행으로 지금 내 마음과 행동을 살펴보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모두 고맙습니다.
홈런을 친 선수는 자기 힘으로 홈, 즉 집을 나갔다가 세계를 한 바퀴 빙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온 거야. 오직 자신의 힘으로.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121, 김글향 지음
저는 이미 책을 다 읽었고 서평까지 작성해놨었는데 다른 분들하고 속도를 맞춰가고자 2주차 2번째 활동까지 올라오면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이제 제가 작성한 서평 링크 올려드립니다. 활동하면서 좀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작가님이 주신 워크시트가 PDF파일인지라 어도비 안에서 글씨가 22포인트까지 밖에 커지지가 않아서 작성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PDF스캐너라는 앱을 다운받아 JPG파일로 변환시키고 라인카메라 앱를 통해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워크시트를 PDF파일보다는 JPG파일로 주셨으면 다른 분들도 용이하게 하시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함이니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DF 스캐너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dfscanner.scan.pdf.scanner.free <라인카메라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naver.linecamera.android <서평링크> https://www.instagram.com/p/C-nmnN7B7VE/?igsh=M2QzNTlhem1ibWZk https://sarak.yes24.com/blog/ds2cvc/review-view/20217193
다정한 서평 감사합니다. '인생에 굴곡이 있다만 우리가 그 순간을 누리지 않는다면 매일 같이 반복되는 삶 속에 금방 지치게 될 것'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이 책이 굴곡을 좀 더 쉽게, 지치지 않고 넘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출력해 사용하는 것만 생각하고 제가 미처 챙기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참고하여 다음 번에는 좀 더 섬세히 신경쓰겠습니다! 더불어 다른 분들께서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모든 활동지 이미지화하여 새로 공유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선을 따라 걷는 아이의 모습에서 정해진 길을 따라 걷기를 강요받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다. 자의든 타의든, 정해진 안전한 길을 따라가는 어른들의 사정을 생각해 본다. 그림책을 읽는 내내, 그저 하염없이 선을 따라가는 아이에게 외치고 싶었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제발 선 밖에서도 걸어 보라고.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114, 김글향 지음
특히 우리 사회에서는 선을 벗어나는 데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깊이 공감한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을 표해 주시니 역시 모두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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