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 세계. 에세이 『다정하게, 토닥토닥』 편집자와함께

D-29
활동 파일을 공유해 두었다고 제가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 😭 너~무 늦지 않아 다행이에요. 강츄베베님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정리정돈"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산만한 제 책상 위를 한번 또 돌아봅니다...
강츄베베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것들 모두 다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시나리오 작가가 되셔서 멋진 글과 영화로 만나 뵙는 날 상상만 해도 두 군 두 군 하네요♡ 열정, 긍정, 책임감으로 모두 다 이루세요! 충분히 그렇게 되실 것 같아요^^
Q1. 거침없는 언변, 논리적인 사고와 글, 세상 멋진 불어 실력, 대중 앞에서 떨지 않는 리더십 Q2.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영화 아무 때나 보기, 아침 수영, fm라디오 평생 듣기 되고 싶은 것: 영화치료 상담, 사진치료 상담, 편지가게 주인 죽기 전 이루고 싶은 것: 바닷가에 카페(에나벨리)와 음악당 짓는 것, 세계 여행 Q3. 손편지(낭만): 낭만을 간직하고 싶은 맘으로 편지 쓰는 걸 좋아함 영 화(힐링): 시험기간에도 영화를 봐야 직성이 풀리던 나여서, 힐링 포인트임 사 람(그리움): 인생에 있어서 사람으로 살아지고 사람으로 위안 받고 사람이 중요합니다.
남겨 주신 문장을 읽으면서 바닷가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공간에서, 찾아오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마음 나누는 J레터님을 자연스레 상상해 보게 되었어요. 정말 멋진 꿈, 응원합니다!
거침없는 언변... 저도 너무나 부러운 요소 중 하나여서 처음부터 격하게 공감했어요. 그리고 편지가게 주인이라는 꿈도 돋보입니다. 손 편지, 영화, 사람이 함께하는 그곳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함이 가득 몰려옵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여행케 하는 책입니다. 책 한 권의 여행으로 지금 내 마음과 행동을 살펴보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모두 고맙습니다.
홈런을 친 선수는 자기 힘으로 홈, 즉 집을 나갔다가 세계를 한 바퀴 빙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온 거야. 오직 자신의 힘으로.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121, 김글향 지음
저는 이미 책을 다 읽었고 서평까지 작성해놨었는데 다른 분들하고 속도를 맞춰가고자 2주차 2번째 활동까지 올라오면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이제 제가 작성한 서평 링크 올려드립니다. 활동하면서 좀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작가님이 주신 워크시트가 PDF파일인지라 어도비 안에서 글씨가 22포인트까지 밖에 커지지가 않아서 작성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PDF스캐너라는 앱을 다운받아 JPG파일로 변환시키고 라인카메라 앱를 통해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워크시트를 PDF파일보다는 JPG파일로 주셨으면 다른 분들도 용이하게 하시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참여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함이니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DF 스캐너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pdfscanner.scan.pdf.scanner.free <라인카메라 앱>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naver.linecamera.android <서평링크> https://www.instagram.com/p/C-nmnN7B7VE/?igsh=M2QzNTlhem1ibWZk https://sarak.yes24.com/blog/ds2cvc/review-view/20217193
다정한 서평 감사합니다. '인생에 굴곡이 있다만 우리가 그 순간을 누리지 않는다면 매일 같이 반복되는 삶 속에 금방 지치게 될 것'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이 책이 굴곡을 좀 더 쉽게, 지치지 않고 넘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출력해 사용하는 것만 생각하고 제가 미처 챙기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참고하여 다음 번에는 좀 더 섬세히 신경쓰겠습니다! 더불어 다른 분들께서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모든 활동지 이미지화하여 새로 공유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선을 따라 걷는 아이의 모습에서 정해진 길을 따라 걷기를 강요받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다. 자의든 타의든, 정해진 안전한 길을 따라가는 어른들의 사정을 생각해 본다. 그림책을 읽는 내내, 그저 하염없이 선을 따라가는 아이에게 외치고 싶었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제발 선 밖에서도 걸어 보라고.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114, 김글향 지음
특히 우리 사회에서는 선을 벗어나는 데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깊이 공감한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을 표해 주시니 역시 모두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어요. 🥺
Q1. 어떤 것들이 빛나 보이나요? 엑셀 능력 유려한 영어 실력 휘리릭 뚝딱 요리 하기 누구에게나 편하게 다가가고 공감해 주는 진실 된 마음 메니징 능력 실수하거나 잘못됬을 때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 항상 평정심을 갖는 마음 항상 밝은 기운으로 웃는 얼굴 Q2.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고싶은 것 체스를 배우고 싶어요. 별로 인생에 딱히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제 3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요. 되고 싶은 것 세상에 다정하고 온유하고 당당하고 밝은 사람 죽기전까지 이루고 싶은 것 크루즈 타고 몇달 세계 여행하기 외국에서 몇년 간 일해보고 외국학교에서 공부해보기 SF작가되기 Q3. 나만의 고유한 빛과 색은 무엇일까요?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3 의외성 ㅡ 뭔가 기회가 주어지면 주저하지 않고 해보지!라고 할때가 있음 꾸준함 ㅡ 하기로 하면 아주 큰 변수가 아니라면 아아아주 꾸준히 함 마이웨이 ㅡ 팔랑귀 처럼 아??그래?????라고 흔들리는 것 같지만 걸국 내 맘대로 함.
그렇게 되고 싶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아린 님이 조금 더 다정하고, 온유하고, 당당하고, 밝은 사람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아린님의 꾸준함이 제게는 반짝반짝 빛나 보이네요... '꾸준히 하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이렇게 언어화한 것들이 모두 내 것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로 적고 보니 조금 더 명확해 진거 같아요.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에 조금 더 다가가도록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아린님을 뵙진 않았지만,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를 찬찬히 읽어보며'아! 엄청 매력적인 분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의외성과 꾸준함 결국 마이웨이 ㅎㅎ 너무 귀여우신걸요! 그 예쁜 아린님만의 매력을 절대 잃지 마시길요~~^^
책 받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워크지 질문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워크지에 손으로 쓰면 좋았을 텐데.. 그 점은 아쉬워요 책 내용만 보는 게 아니라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3행시는.. 아직도 머리속으로 생각 중인데.. 안 떠오르네요. 남은 숙제로 언젠가는 해결해 보겠습니다.
손으로 직접 써 보면 또 느낌이 달랐을 텐데, 아쉽네요! 작가님께서 만들어주신 활동지를 통해 모임원 분들과 소통하니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
저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워크지 질문에 대한 내 이야기를 쓰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좋아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3행시는 언젠가 꼭 한 번 완성해 보시길요! 그 과정에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아린님을 또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말고 나중에, 다음에, 시간 되면, 언젠가는 .... 이런 말을 꽤 많이, 자주 뱉고 있네. 중략 정작 중요한 것을 미뤄두고 흘러가는 인생, 이대로 흘려보내도 괜찮은 걸까?'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 156, 김글향 지음
페이지 178쪽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기 이 문구는 제 카톡 상태메시지랑 거의 유사해서 (내적 친밀감을 느끼며 )반가웠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속도가 아니라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들이 있었고 스쳐지나가는 문장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 마음과 얼마나 닿아있나에 따른 거겠지요. 지금은 스쳐지나갔던 문장들도 나중에 또 다른 어려움이나 곤란에 처했을 때 다시 펼친다면 눈에 밟히는 문장이들 되리라 생각합니다. 종종 힘들거나 지칠 때 또 한번 들쳐보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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