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는 그림책 세계. 에세이 『다정하게, 토닥토닥』 편집자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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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어떤 것들이 빛나 보이나요? 엑셀 능력 유려한 영어 실력 휘리릭 뚝딱 요리 하기 누구에게나 편하게 다가가고 공감해 주는 진실 된 마음 메니징 능력 실수하거나 잘못됬을 때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 항상 평정심을 갖는 마음 항상 밝은 기운으로 웃는 얼굴 Q2.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고싶은 것 체스를 배우고 싶어요. 별로 인생에 딱히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제 3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요. 되고 싶은 것 세상에 다정하고 온유하고 당당하고 밝은 사람 죽기전까지 이루고 싶은 것 크루즈 타고 몇달 세계 여행하기 외국에서 몇년 간 일해보고 외국학교에서 공부해보기 SF작가되기 Q3. 나만의 고유한 빛과 색은 무엇일까요?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3 의외성 ㅡ 뭔가 기회가 주어지면 주저하지 않고 해보지!라고 할때가 있음 꾸준함 ㅡ 하기로 하면 아주 큰 변수가 아니라면 아아아주 꾸준히 함 마이웨이 ㅡ 팔랑귀 처럼 아??그래?????라고 흔들리는 것 같지만 걸국 내 맘대로 함.
그렇게 되고 싶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아린 님이 조금 더 다정하고, 온유하고, 당당하고, 밝은 사람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아린님의 꾸준함이 제게는 반짝반짝 빛나 보이네요... '꾸준히 하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이렇게 언어화한 것들이 모두 내 것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로 적고 보니 조금 더 명확해 진거 같아요.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에 조금 더 다가가도록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아린님을 뵙진 않았지만,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를 찬찬히 읽어보며'아! 엄청 매력적인 분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의외성과 꾸준함 결국 마이웨이 ㅎㅎ 너무 귀여우신걸요! 그 예쁜 아린님만의 매력을 절대 잃지 마시길요~~^^
책 받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워크지 질문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워크지에 손으로 쓰면 좋았을 텐데.. 그 점은 아쉬워요 책 내용만 보는 게 아니라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3행시는.. 아직도 머리속으로 생각 중인데.. 안 떠오르네요. 남은 숙제로 언젠가는 해결해 보겠습니다.
손으로 직접 써 보면 또 느낌이 달랐을 텐데, 아쉽네요! 작가님께서 만들어주신 활동지를 통해 모임원 분들과 소통하니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
저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워크지 질문에 대한 내 이야기를 쓰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좋아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3행시는 언젠가 꼭 한 번 완성해 보시길요! 그 과정에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아린님을 또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말고 나중에, 다음에, 시간 되면, 언젠가는 .... 이런 말을 꽤 많이, 자주 뱉고 있네. 중략 정작 중요한 것을 미뤄두고 흘러가는 인생, 이대로 흘려보내도 괜찮은 걸까?'
다정하게, 토닥토닥 - 나를 안아 주는 그림책의 말들 p. 156, 김글향 지음
페이지 178쪽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기 이 문구는 제 카톡 상태메시지랑 거의 유사해서 (내적 친밀감을 느끼며 )반가웠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속도가 아니라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들이 있었고 스쳐지나가는 문장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 마음과 얼마나 닿아있나에 따른 거겠지요. 지금은 스쳐지나갔던 문장들도 나중에 또 다른 어려움이나 곤란에 처했을 때 다시 펼친다면 눈에 밟히는 문장이들 되리라 생각합니다. 종종 힘들거나 지칠 때 또 한번 들쳐보는 책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두고두고 곁에서 함께하는 책, 그런 책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이 책이 토닥토닥 아린님 마음을 살펴주는 마음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글 드라이브에 활동지를 이미지로 추가 업로드 하였습니다. 혹시 PDF라서 사용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 적극적으로 열심히 모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아린 @지혜 @강츄베베 @J레터 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 답변 남겨 주세요. https://naver.me/FA2Bnlik * 편집자의 뒤늦은 답글에 놀라셨나요? 모임 수료증을 발급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대화를 나눠야 하는 것 같아서, 늦었지만 여러분께 슬쩍 말을 걸어보는 중이었답니다. 🤭 반갑게 읽어 주세요. 답변 주셔도 좋고요. 모임 마무리까지는 아직 며칠 남아 있는데요. 마지막까지,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남겨주세요. 짧은 것 같으면서도 길다면 긴 시간 동안 함께 읽고,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 어디선가 만날 수 있다면, 우리 함께 그믐 했어요! 하고 반갑게 인사해요. :)
우와 감사합니다. 사실 책 자체가 따뜻하고 좋았어요. 바쁘게 매 순간순간만 생각하다가 워크지를 기회로 나에 대해 조금 숙고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어요. 흩어져 있던 그리고 자주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생각들을 문자화 할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이 방이 문이 닫힌다니 ㅠㅠ 아쉬워요..
'우리 함께 그믐 했어요' 우리 만의 신호가 되겠는걸요! ♡ 저도 너무 아쉽네요. 모두 마음속에 꼭꼭 저장해두어야겠어요.
앗 감사드립니다🤗 이미 읽고 있던 책의 서평을 올려야 해서 늦게 참여(저는 여러 권을 동시에 조금씩 읽으면서 멀티가 안됩니다😅 한 권을 다 마쳐야 다른 책에 집중할 수 있어요)하긴 했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작가님 덕분에 마음 편히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워크시트로 진행하는 방식이 신선하긴 했지만 뭘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좀 투덜거리긴 했었습니다. 처음엔 터치펜으로 작성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예전에 쓰던 터치펜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독서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또 다른 과제가 생긴 것 같아 불평하다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제대로 해보자 하고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PDF앱과 JPG편집을 이용해 저에 대해 생각해보고 하나하나 작성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잊고 있었던 저의 추억과 꿈들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림책에 대한 선입견도 없앨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었구요. 인스타로 팔로우한 작가님의 인상은 제가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분이셨습니다😆 저는 작가님의 연배가 어느 정도 있으실 것으로 생각했었거든요. 사진으로 접한 작가님의 모습은 저보다 젊으시거나 많으시다고 해도 제 또래로 보이는 듯한 이미지로 보여졌어요. 앞으로 열리는 북토크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예정된 북토크가 성황리에 마쳐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뭘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ㅎㅎ 진심 가득한 후기에 웃었다가, 잊고 있었던 추억과 꿈을 들여다보았다는 말씀에 뭉클했다가, 저에 대한 말씀에 기뻤습니다♡ 저도 왠지 친근했어요! 그믐으로 시작된 인연인 만큼 오래오래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선물이었는데요, 또 다른 선물을 마련하셨다니, 그 마음과 손길이 정말 책 제목처럼 '다정하게 토닥토닥'하네요~ 김글향 작가님도 빈빈책방님도(빈이 한자어 彬 빛날 빈인가 하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따뜻하셔서, 이 책과 함께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님의 말씀에 저에게는 큰 선물이네요♡ 저도 이 소중한 추억,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글에서 향이 나는 작가님의 다음 책도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힘들 때 다정하게, 토닥토닥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작은 인연으로 인생은 아름답다고 하는데 어디선가 빈빈책방과 김글향 작가님을 다시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활동지로 참여하는 기회가 있어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어서 더 뜻 깊었습니다. 꼭 제 꿈을 이루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잊었던 꿈을 재소환하게 되어서 이 또한 기쁘답니다. 선물까지 주신다니 참 고맙습니다.
J레터님 덕분에,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 책을 향한 도전도 용기내어 볼게요! 정말 우리 어디선가 꼭 만날 것 만 같아요. 그날을 꿈꿔보겠습니다♡ 그리고 J레터님의 꿈도 격하게 응원할게요!! ^^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게되는 시간 갖게되서 좋았고 뜻깊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것을 남긴다는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어려웠었는데 참여하면서 차츰 나아지게되서 한걸음 나아가게 됐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작가님이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댓글에 힘을 얻었습니다. 살면서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을 때 따뜻한 위로와 힘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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