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_빌게이츠 추천도서] 데이비드 부룩스, 《사람을 안다는 것》 읽기

D-29
곱씹어도 좋은 문장이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8월 2일 오늘은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무엇을 아는가'를 읽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두려움과 희망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오늘 내용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듯하네요. 읽으시면서 좋은 문장이나 생각, 떠올랐던 질문등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평생을 함께 살아도 누가 당신을 사랑란다고 해도 그 사람은 당신을 온전하게 알지 못할수도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결혼은 노력이라고 하나 봅니다 누군가를 온전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은 사랑과 별개인데 오히려 가족이면 그런 노력을 게을리하게 된다는 것을 반성해야겠어요
결혼한지 오래된 부부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읽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배우자에게 가졌던 초기의 판단을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다. p.28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제일 어려운 관계가 가까운 사이인 것 같습니다. 가깝고 친밀하다는 이유로 예의를 지키지 않고나 이해해줄 것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부부관계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 반성하며 관계 회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해보고 있답니다~
공감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의 환경, 생각도 많이 변화가 되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 다양한 관점으로 가까운 관계에서도 서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복잡한 생각, 더 깊고 흥미로우며 더 기묘하고 더 고차원적인 생각을 한다고 인식한다...자기 외의 사람들은 얕고 저차원적인 문제에 사료잡혀 있다고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모든 일반화는 어느 정도는 거짓이고, 따라서 어느 정도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일루미네이터가 되는 것, 즉 다른 사람을 온전한 모습 그대로 바라보는 일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일종의 기량이고,구체적인 기술의 종합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p47,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눈치" 챙기고 살자!!! ^^;;
한국 사람의 표현으로 말한 '눈치' 보다는 독일 사람이 쓰는 단어 '헤르젠스빌둥' 다른 사람의 온전한 인간성을 바라보도록 마음을 훈련한다는 표현방식이 더 다가오네요
비비언의 책이 훌륭한 이유는,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헌신하고 또 그사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탁월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즉 누가 당신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당신을 온전하게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사람을 안다는 것 p.45,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누군가를 사랑할 순 있지만 100%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 드는 생각들이 있다. '의외의 모습' 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사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모습을 이제야 보는 건 아닌가..하는, '내 시선'에서 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거르고 있었던 건지..
다른 사람을 잘 바라보는 것은 비행기 조종보다 어렵다.
사람을 안다는 것 p.40.,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다른 사람을 잘 바라보기 위해서, 비행학교를 다니는 것 이상의 노려과 훈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보이지도 않겠네요. 인간관계와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한 것에 대해서 본질적인 생각을 갖게 하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은 함께 읽기 3일차입니다. 3장 (p.49~69)읽습니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나를 결정한다>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행동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종종 잊습니다. 오늘 주제는 우리가 어떻게 타인을 대하고, 그로 인해 우리 자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8월의 첫번째 주말 여유있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분으로 책 속 여행을 즐기시길 바래요. 책 읽으시면서 좋은 문장이나 또오르는 생각, 그리고 다른 분들의 문장, 생각에 대해서 댓글로 함께 소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리 치료사가 된다는 것은 환자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순수한 형태늬 사랑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라는 말이 좋네요 저도 일루미네이터가 되고 싶지만 그건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부드럽고 관대하고 따뜻하고 수용적인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환하게 비추려고 애쓴다고 생각하면 뭔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악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할 때, 즉 타인의 인격을 인식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63,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다가간다면, 그 사람은 풀어야 하고 얼마든지 풀릴 수 있는 퍼즐이 아니라 결코 모든 것을 다 알아낼 수 없는 수수께끼임을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p.55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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