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이 챕터를 읽고 있습니다. 보자마자 참 아름다운 문장이라고 생각했어요. 문장의 형식도, 그 안에 담긴 뜻도.
혜란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네요. 마음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일상, 그의 생각, 그가 함께 하는 모든것들이 궁금해지지요~ ^^
샐빛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는 "경험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당신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한 당신의 행위다." 라는 통찰로 핵심을 찔렀다.
『사람을 안다는 것』 p97,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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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11
핵심적인 진실은 사람이 곧 관점이라는 것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00,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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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D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자기 모습대로 바라본다.
『사람을 안다는 것』 p.98,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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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D
이소라의 노래중 "바람이 분다" 이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가사에 그런 말이 있거든요.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그말이 떠오르네요.
혜란
같은 노래를 들어도 저는 깊이 기억하지 못했던 구절이네요~ 다시 새겨들어봐야겠습니다. ^^
메리D
눈이 깊이 바라보는 것을 마음은 한결 사랑하게 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09,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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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D
좋아하면 자주 바라보게 되는데, 반대로 자주 바라봄으로서 좋아지는 것도 있겠죠. 관심을 갖는것. 바라보는게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혜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입니다~ ^^
남극오렌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나태주 시인의 싯구와도 닮았네요.
사람을 아는 법이 곧 사람을 사랑한는 법과 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혜란
“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자기 자신에게 끊임없이 묻는다. '그 사람은 이 상황을 어떻게 인식할까?' '그 사람은 이 순간을 어떻게 경험할까?' '그 사람은 자기의 현실을 어떻게 구축하고 있을까?'하고, ”
『사람을 안다는 것』 p101,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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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앗 제가 한장 앞서갔네요 ㅎㅎ// 아닌가봐요...삭제가 아니고 수정만 되나보네요~^^
혜란
같은 상황일지라도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느끼고 경험의 기록을 남깁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타인을 제대로 바라보는 과정 중 하나인 것같습니다. 종종 나의 선택이 이기적인가? 하는 의심과 자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내 의견을 이야기 하기보다 따라가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자기 검열도 심하고 자책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점도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좋은 모임에서 좋은 책으로 첫번째 모임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
다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는 온갖 일들이 일어나지만 각 개인은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사건을 처리하고 경험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97,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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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자기 모습대로 바라본다.
『사람을 안다는 것』 p.98,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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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자기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온갖 사건을 가지고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개인적인 세계관을 만들어낸 창의적 예술가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00,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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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빛
예술가로 바라보는 관점. 배우고 싶네요.
다시
“ 한 사람이 하는 가장 위대한 일은 인생의 교훈, 인생의 시련, 인생의 놀라움 그리고 인생의 일상적인 일을 받아들이고 자기의 의식을 가다듬어 더 깊은 이해와 지혜와 인간성과 은혜로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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