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_빌게이츠 추천도서] 데이비드 부룩스, 《사람을 안다는 것》 읽기

D-29
당신 주변에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이유가 뭔지 묻는 일은 절대 하지 마라. 그가 힘들어할 때 그저 곁에 있어 줘라. 우울함 사람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은 어렵지만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하고 고귀한 일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유년기의 따뜻한 환경이 이토록 중요할 지 몰랐네요 부유한 아버지 밑에서 보내는 따뜻한 어린 시절은 미래의 고통에 대비하는 예방 주사라는 말은 물직적 여유 못지않게 따뜻함이라는 분위기도 강조하는 거 같아요
사람들은 스스로를 바라보려고 할 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두 가지 방향...하나의 선택지는 손쉬운 통찰에 안주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때로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자위한다. 또 하나의 선택지는 끊임없는 반추의 악순환에 빠져드는 것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p.206,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나는 당신을 존중한다."라는 시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 라는 질문,우리는 여기 함께 있다."라는 대화가 중요하다.
사람을 안다는 것 p.243,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슬픔과 고통의 시기에는 우리가 알던 가설들이 통하지 않는다. 자기가 누구이고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정한 가설들이 산산조각 나고 만다.
사람을 안다는 것 p.230,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P177
사람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인식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75,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내가 어쩌지 못하는 세상 같기도 하지만 바라보는 시선, 관점을 바꾼다면 얼마든지 다른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살아갈 수 있다.
당신이 어던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면, 그가 퍼트리는 자기만의 독특한 에너지를 알아챌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250,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긍정적인 방식으로 반대'하라. 자녀가 멈추기를 바라는 행동이 아니라 자녀가 하기를 바라는 행동을 요구해라.
사람을 안다는 것 p.263,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하지마, 안돼! 보다는 이런게 좋겠다. 이렇게 하자~~~ 표현방식도 바꿔보면 좋을 것 같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연일 날씨가 무덥습니다. 오늘부터 3부 <관계 안에서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사람들>이 시작됩니다. 좋은 문장들, 생각을 주는 구절 들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지요.
11장 공감의 기술로는 미러링, 정신화 또는 투사, 그리고 배려가 있으며 이 중 배려가 가장 상대방의 입장에 깊이 들어가는 단계인 것 같네요 그리고 공감도 연습을 통해 강화할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과학적 타당성이 부족한 mbti말고 빅 파이브 성격 검사를 신뢰하는군요 빅 파이브란 외향성, 성실성, 신경성, 친화성, 개방성입니다 그리고 성격도 변할 수 있군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사람을 안다는 것> 함께 읽기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듭니다. 오늘 내일 읽으시면서 다시 되새기는 문장들, 그리고 소회도 함께 남겨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대화가 어려운 이유는 대화의 두 당사자가 인생을 살아온 환경이 다르며, 이 두사람은 대화 속에서 전혀 다른 현실을 구성하기 때문이라는 점이다.그들은 같은 세상에 다른 의견을 가질 뿐 아니라, 각자 다른 세상을 바라본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72,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우울증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 자신에 대한 인식을 왜곡하는 의식상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83,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우울증이 "해소되지 않은 감정의 상태"를 얘기하는 건 줄 알았는데...음..더 생각을 해봐야 겠군요.
아이의 영혼이 발달하는 것은 당신을 향한 갈망의 발달, 이 갈망의 충족 및 실망과 불가분의 관계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95,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늘 어렵네요. 예전에 한니발이었나? 어느 공포 영화에서 살인마가 아이의 세상에서는 " 하나님과 엄마는 동급"이란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 이야기가 오랫동안 안 잊혀졌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더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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