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_빌게이츠 추천도서] 데이비드 부룩스, 《사람을 안다는 것》 읽기

D-29
읽고 또 읽어도 참 좋은 문장이네요. 저는 '깊이 바라봄'이라는 문장에 끌림이 있네요
저도 이 문장 너무 기억에 남더라고요.
우리에게는 사회적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는 인간관계, 공동체,우정, 사회적 연결 등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지만 이 단어들은 추상적이다. 실질적 행위, 즉 우정을 쌓거나 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는 사소하고도 구체적인 사회활동이 필요하다.
사람을 안다는 것 p.20,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머리로 아는것과 행동하는건 차이가 큰것 같아요. 실천하라. 늘 듣는 말이지만 참 어렵죠.
역지사지. 좋은 질문을 하는 일루미네이터가 되라.
다른 사람을 깊이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단지 어떤 기술을 익혀서 숙달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임을 나는 깨달았다.
사람을 안다는 것 p.30,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이해, 관찰, 질문...관심표현의 시작은 질문이다. 그러데 질문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질문하는 사람이 되자. 이왕이면 좋은 질문!!
더불어 같이 , 함께 살아가는 인생인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아는 게 많은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나이가 드니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 성숙하고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명한 사람... 전 좀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곱씹어도 좋은 문장이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8월 2일 오늘은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무엇을 아는가'를 읽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두려움과 희망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오늘 내용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듯하네요. 읽으시면서 좋은 문장이나 생각, 떠올랐던 질문등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평생을 함께 살아도 누가 당신을 사랑란다고 해도 그 사람은 당신을 온전하게 알지 못할수도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결혼은 노력이라고 하나 봅니다 누군가를 온전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은 사랑과 별개인데 오히려 가족이면 그런 노력을 게을리하게 된다는 것을 반성해야겠어요
결혼한지 오래된 부부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읽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배우자에게 가졌던 초기의 판단을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다. p.28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제일 어려운 관계가 가까운 사이인 것 같습니다. 가깝고 친밀하다는 이유로 예의를 지키지 않고나 이해해줄 것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부부관계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 반성하며 관계 회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해보고 있답니다~
공감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의 환경, 생각도 많이 변화가 되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 다양한 관점으로 가까운 관계에서도 서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복잡한 생각, 더 깊고 흥미로우며 더 기묘하고 더 고차원적인 생각을 한다고 인식한다...자기 외의 사람들은 얕고 저차원적인 문제에 사료잡혀 있다고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모든 일반화는 어느 정도는 거짓이고, 따라서 어느 정도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일루미네이터가 되는 것, 즉 다른 사람을 온전한 모습 그대로 바라보는 일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일종의 기량이고,구체적인 기술의 종합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p47,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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