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_빌게이츠 추천도서] 데이비드 부룩스, 《사람을 안다는 것》 읽기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8월 6일 , 오늘 함께 읽으실 내용은 6장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입니다. 책의 첫문장에 나오는 내용처럼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내용이다....." 본격적으로 '대화'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는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는 모두 좋은 대화 상대가 되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 6장은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하네요. 적극적인 경청과 진심 어린 관심과 대화가 더욱 깊이 연결되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화가 끊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부분이 새롭네요 가끔은 너무 빨리 대화를 이어나가려다 보니 대확가 급해지고 불안해질때도 있었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 말하기와 듣기는 같은 뇌 영역을 쓰기 때문에 오히려 듣기에 집중한 후에 어떨게 대꾸할 지 몇박자 쉬며 고민한 후에 대꾸하는 것을 권한다는군요
슬랜트(SLANT)라 불리는 방법론을 구사하는 게 좋다. 가만 앉아서 sit up 상대방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lean forward 질문하며 ask questions 고개를 끄덕이며 nod head 상대방을 따라가는 것 track the speaker 이다. 귀가 아니라 눈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
사람을 안다는 것 p.115,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상대방의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어떻게 대꾸할지 몇 박자 쉬며 고민한 다음에야 비로소 손을 들어서 상대의 말을 멈춘다는 뜻이다. 이렇게 몇 박자 쉴 때 주제를 깊이 생각할 여유가 주어진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19,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의견 차이 아래에 놓여있는 다른 차원의 차이를 찾는다는 것은, 대화의 두 당사자가 그런 의견을 가지게 된 도덕적.철학적 뿌리를 찾는 것이다. 이럴 때 이 두사람은 서로를 탐구하게 된다. 그래서 자기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이야기를 끌어내게 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23,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귀가 아니라 눈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
사람을 안다는 것 p.115,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좋은 대화에 대해 쭉~ 나오긴 했지만. 이말이 가장 좋다. 이야기를 할때, 기본적으로 상대를 바라보는것. 내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있음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나타낸다. 요즘.. 대화를 할때 한손에 휴대폰을 들고 귀로만 듣는다. 아니, 저게 제대로 듣고는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건 그냥 "예의 없음"이다. 아이들에게도 대화할땐 핸드폰 내려두고 얼굴보고 이야기 할것을 요구한다. "다른애들도 다 그래 " 그래서 어쩌라고? 넌 딴 애가 아닌걸...
훌륭한 대화자는 쌍방향 소통을 끌어내는 데 달인이다. 훌륭한 대화자는 서로를 이해시키는 상호 탐색을 유능하게 이끄는 사람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12,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상대의 이야기 속에서 힌트를 찾고 그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능력. 말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이런생각을 했구나. 나는 이렇구나.." 라고 깨닫게 된다. 이런 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은 훌륭한 대화자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8월7일, 수요일 입니다. 오늘은 '좋은 질문만이 정답을 준다'(p.127~142)를 읽습니다. 좋은 질문은 깊은 대화를 이끌어내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어떻게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좋은 질문은 대화를 깊이 있게 만드는 연료가 되지 않나 생각도해봅니다. 오늘도 책 속에서 지혜를 얻고 자신을 창조하는 하루 기대해봅니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일은 사람을 취약하게 만든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기에 자기를 보호하려는 세상은 질문이 적은 곳이 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31,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한 명 한 명이 모두 수수께끼다. 수많은 수수께끼로 둘러싸야 있을 때는 질문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고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41,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커다란 질문은 사람들이 다람쥐쳇바퀴처럼 되풀이하는 일상의 틀을 깨고 한 걸음 물러나서 제 인생을 조망하도록 유도한다.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좋은 질문은 겸손한 자세이자 모르므로 배우고 싶다는 고백이며, 상대방을 존경한다는 뜻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33,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생각해보면 나도 질문을 잘 못하는 사람인것 같다. 아이들과 이야기 할때도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가끔은 독재자가 된다. 강압적인 주입이나 명령이 순간의 모면에 편하긴 하다. 알면서도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도 부드럽게, 좋은 질문을 할 줄아는 사람이 되고싶다.
듣고 듣고 듣고 또 들어라.당신이 이렇게만 하면 사람들은 기꺼이 자기 말을 할 것이다.왜 그럴까? 왜냐하면 평생 그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41,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듣는 것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참 쉽지 않네요. 왜 자꾸 말하고 싶어지는지...
저도 이 문장을 수집했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간에 깊은 질문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모두들 마음속으로는 싶은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는 대목에도 동의해요. SNS등의 많은 채널을 텅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원하는, 현대는 참 외로운 사회인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함께 이야기 할 사람 진심어린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sns 등 문화적인 배경등으로 이런 갈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마음을 담은 대화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나는 어떤편이지? 스스로도 되돌아보게 됩니다. ^^
그 누구도 고등학생 시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야. 고등학생 때 느낀 두려움이 무엇이든 간에,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있어.
사람을 안다는 것 p130, 좋은 질문만이 정답을 준다,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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