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8월 독서모임 박산호 2연타 <긍정의 말들>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박산호 선생님의 새 모임이 떴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 함께 읽기, 신청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www.gmeum.com/gather/detail/1746
신청했습니다! ^^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지. 일단 오늘은 행복하게 지낼꺼야
긍정의 말들 19, 박산호 지음
또 실패할까? 그럴지도. 그렇다 해도 실패를 외면하지 않았다는 자부심은 생겼다.
긍정의 말들 101쪽, 박산호 지음
어쩌면 기회란 그걸 알아볼 수 있는 안목과 그걸 잡을 수 있는 실력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만 열 수 있는 문일지도 모르겠다.
긍정의 말들 113쪽, 박산호 지음
남들이 보기엔 손톱만 한 성취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자꾸만 흔들리는 내 자존감을 지탱해 줬다. 뭐든 하나는 하는 하루. 작가 황보름은 매일 하나씩 요리를 하며 단단한 일상을 구축했지만, 나는 매일 쓰는 것으로 마음을 다잡는다. 뭐라도 하는 하루를 쌓아 보기, 뭐라도 하나 해 보기. 이 사소한 시도만이 거대한 무기력의 세계를 헤쳐 나갈 힘을 내게 준다.
긍정의 말들 121쪽, 박산호 지음
세상이 믿어주지 않아도 내가 날 믿어 주는 한 다시 버틸 수 있을 것이다.
긍정의 말들 145쪽, 박산호 지음
사실 인생이란 크고 작은 실패를 반복하며 사는 것임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그러니, 실패해도 괜찮다. 다만 체념은 하지 않겠다.
긍정의 말들 23, 박산호 지음
진주는 공들여 키운 자식이고, 조개는 부모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쁨과 슬픔이 같은 가지에서 꽃처럼 피어난다.
긍정의 말들 27, 박산호 지음
지금은 심장이 찢어질 것처럼 아파도 언젠가는 그렇게 울게 만든 연인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힘이 될 거라고. 결국 우리에게 남는 건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마음 하나다.
긍정의 말들 35, 박산호 지음
우리는 각자의 계절에 피어난다.
긍정의 말들 193, 박산호 지음
아직은 손에 쥔 슬픔보다 기쁨이 더 많아
긍정의 말들 39, 박산호 지음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을 잊고, 당신이 한 행동을 잊지만, 당신으로 인해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긍정의 말들 시인이자 인권운동가 마야 안젤루 p.78, 박산호 지음
작가님의 기분을 망친 콧대 높은 셀럽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스무 고개를 하면 맞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안 되겠죠? ㅎㅎㅎ
@굿위치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할 비밀 ㅋㅋ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제가 사랑하는 한 작가님의 제안으로 어쩌면 가을에 한 주점에서 레몬을 넣은 하이볼이나 레모네이드를 안주와 같이 먹고 마시며 긍정의 말들에 대해 수다를 떠는 모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혹시 그 모임이 성사되면 얼굴 뵙고 싶네요. 긍정의 말을 구실로 삼아 즐겁게 취하는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 앞에 @모임 을 달면 모두가 봅니다. ㅎㅎ 제가 다시 한 번 ctrl c v 해서 올릴게요! ----------------------------------- 제가 사랑하는 한 작가님의 제안으로 어쩌면 가을에 한 주점에서 레몬을 넣은 하이볼이나 레모네이드를 안주와 같이 먹고 마시며 긍정의 말들에 대해 수다를 떠는 모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혹시 그 모임이 성사되면 얼굴 뵙고 싶네요. 긍정의 말을 구실로 삼아 즐겁게 취하는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하이볼 말고 맥주도 마셔도 되나요? (코로나에 레몬 추가해서) 업계 관계자(=다른 작가)도 참여해도 되나요? ^^
답이 없으시지만... ㅎㅎ 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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