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8월 독서모임 박산호 2연타 <긍정의 말들>

D-29
누군가 인생에는 '한다'와 '하지 않는다'라는 두 가지 선택지 밖에 없다고 했는데, 인생을 바라보는 렌즈는 크게 긍정과 부정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긍정이란 렌즈를 택한 이유는 그 편이 훨씬 더 크고 너른 세상을 볼수 있어서다. 세상을 부정할 때 갈 수 있는 길은 거의 없지만, 세상을 긍정하면 어떻게든 길을 찾아내니까.
긍정의 말들 213쪽, 박산호 지음
살다 보면 가끔 무간지옥에 빠진 것처럼 고통에 끝이 없어 보일 때가 있다. .. 그러나 부디 이것만은 잊지 말자. 모든 고통은 언젠가 어디에선가 반드시 멈추게 되어 있다. p59 수험생 아이와 요즘 핫한 두바이초콜릿을 사기 위해 꽤나 소문난 카페에 왔습니다. 오픈런~ㅎ 팀당 1개씩 2시부터 판매가 된다고 하니.. 장장 3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략 30분을 달려 왔습니다.. @,.@ 이 열정을 공부에 쏟아부으면 좋겠지만 암말 안 했습니다~ 맞은 편 1인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척' 하고 있어서~ㅎ 다행입니다.. 2시까지 기다림에 동행할 모르는 팀들도 들어오고 있습니다~ㅋ 1부터 100 중에 원하는 번호 하나 골라줘~ : 23~ 오늘의 긍정에너지는 스물 세 번째 이야기 중에서.. 그러고보니 8.15 = 23 광복절 입니다..
와 두바이 초콜릿이요?! 그거 너무 궁금한데 꼭 후기 올려주세요!
@GoHo 와, 요즘 핫하다는 초콜릿. 저도 한 번 사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작가님의 책을 이 책까지 포함하면 4권째 읽고 있는데 다 좋아요. 에세이들이 하나같이 너무 맘 편한 글들이라 읽고 있는 동안은 행복해지는 느낌입니다. 모든 베스트셀러가 다 좋은 글이라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책들도 세상에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들이 많으니까요.
@나르시스 아, 정말 고마운 말씀입니다. 에세이를 쓸 때마다 정말 공들여 쓰는데 알려지지 못하면 마음이 정말 아프거든요.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의 명함 속 2단어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나르시스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모두 퉁 칠 수 있는 두 단어인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명함에 새겼습니다.^^
김포살고 김포공항 근무합니다. 작가님 일산쪽 북토크 너무 기대되는데ㅠ 퇴근하고 일산대교 넘을 자신이 없습니다 흑....일산살고있는 동생이라도 보낼까봐요 ㅎㅎㅎㅎ
@물고기먹이 이렇게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넘 감동입니다. 김포공항 근무하신다니 멋져요!
멋지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작가님도 넘넘 멋지십니다 헤헿
7번째 이야기.. '기쁨과 슬픔이 같은 가지에서 꽃처럼 피어난다.' p27 D-7 기념.. 작가님께.. 101번째 긍정의 말 한마디 요청 드려도 될까요..?
@GoHo 어제 본 이 말이 참 좋더라고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또한 고통을 극복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도 하다." -헬렌 켈러
어떤 면에 더 눈길을 줄지는 제가 선택해야겠네요~^^
"이런 저런 고민도 있겠지만, 날마다 감사히 밥을 먹다보면 어떻게든 되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나도 좀 힘이 나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고 신랑이 야근을 하는 날이면 저도 저를 위한 밥은 정말 대충. 그렇게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나를 위한 멋진 식단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나르시스 전 요즘 외식을 끊으려고 매일 같이 반찬을 하나씩 만드는데. 뭔가 만들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105페이지 보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선생님, 남자친구보다 나은 한우모임이 12월 시작...?
저도 p.105 읽고 깔깔 웃었어요. 작가님에게 훈남 남친이 생겨 풍성한 에피소드 많이 듣고 싶어요~^^
@굿위치 그러게요. 훈남 남친이 생기면 에피소드 100개도 쓸 수 있을 텐데 ㅋㅋㅋ
111페이지를 보며 20대 때의 저를 되새겼습니다. 지금이야 엄청 많이 읽지만, 안 그런때도 있었거든요. 암흑기에 난 왜 이렇게밖에 못 사나 싶을 때 저도 자기계발서를 보며 답을 찾으려 했던 것 같아요. 읽어도 소용 없다는 거 깨닫고 관뒀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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