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읽고 있는데 리쿠의 어머니가 너무한 거 같습니다. 남편이 놀러 나가는 것도 아닌데...
[책증정] 츠지무라 미즈키의 <이 여름에 별을 보다>와 함께 진짜 별을 만나 보아요.
D-29

장맥주

버터씨
ㅋㅋㅋ 그쵸? 그런데 기억을 곰곰 되살려보면 당시에 비슷한 일들이 없진 않았던 거 같습니다. (조금 더 읽다 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모임 8월 26일~28일까지는 마지막 부분인 5장부터 끝까지 함께 읽습니다.
5장에서는, 지금까지 살짝 놀라운 이야기들이 밝혀집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29일은 북토크 날이라서 하루 쉬고,
나머지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는 프리토크입니다. ^^
진도가 느린 분들은 느긋하게
9월 4일까지 분량을 나눠 완독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장맥주
오늘 책 완독했습니다. 그런데 5장이 마지막장이 아니지 않나요? 5장 뒤에 '마지막 장'이라는 장이 있고 이후에 에필로그도 있는데요. ^^

버터씨
못다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에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장맥주
네! ^^

조영주
아앗 제가 헷갈렷심다...요즘 쬠 맛탱이 갔더니만 털썩.

장맥주
괜찮습니다!
청춘 청춘한 소설이었네요. 2020년대인데 1970년대나 1980년대 이야기를 읽는 듯한 향수를 느꼈어요.

버터씨
아이들이 너무 착해서 ㅎㅎㅎㅎㅎㅎ

장맥주
이렇게 착한 사람들만 나오는 착한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버터씨
@모임
안녕하세요? 오는 29일 별보러 가는 모임 신청을 마감합니다.
안타깝게 취소하신 분도 계시고 뒤풀이 자리에 못 오시는 분도 많지만,
그럼에도 50분 가까이 신청해주셔서 저로서는 감동+어리둥절할 뿐입니다.
신청해주신 분들께서는 문자를 반드시 확인해주시고,
혹시라도 변동이 생기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큰절)

김새섬
와~~ 50분 가까이라니! 엄청 많이 신청해 주셨네요. 이번 주 목요일 넘나 기대됩니다. 날은 여전히 푹푹 찌지만 정말 이 여름에 별을 볼 수 있겠네요. 멋진 이벤트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서가
우와! 50분!! 같은 책을 읽고 같은 경험을 나눌 기회를 가지실 저 50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이젠 부럽다는 말 하기도 지쳐가는 1인. ㅠㅠ)

조영주
ㅎㅎㅎㅎㅎ 그곳에서 별 관측하신 후 사진 올려주시면 럭키비키 기쁨 두 배 행복 네 배!

새벽서가
저 10월에 제가 사는 곳에서 한 시간쯤 떨어진 관측소에 갑니다!

조영주
기대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버터씨
@모임
<이 여름에 별을 보다>에서는 전통적으로 행성을 분류하는 두 가지 기준이 나옵니다.
바로 목성형 행성(가스형 행성)과 지구형 행성(암석형 행성)이죠.
사실, 명왕성은 이 두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명왕성은 작고 얼음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천체로,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
책 속에서(4장) 모리무라 선생님은 "착륙"이 무리라는 사실을 설명하는데요,
지표면 즉 육지의 여부가 관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준으로 생각해볼 때 얼음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명왕성에 착륙 자체가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명왕성 내부에는 물과 얼음, 암석이 섞여 있고, 표면에는 질소와 메탄, 일산화탄소 얼음이 존재합 니다.
즉 명왕성은 지구형(암석형) 행성과 더 비슷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명왕성에 박물관을 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거리가 너무 멀고 매우 추우며(표면 온도가 약 -230°C) 대기가 희박하기 때문이죠.
고도의 과학기술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답이 정해진 퀴즈는 아니지만,
지금으로선 불가능하고,
삼체 3권에서 지구인이 박물관을 짓는 제법 먼 미래에는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다,
정도가 결론인 것 같습니다.
자세하고 정확한 답을 적어주신 @슝슝 님께
<이 여름에 별을 보다> 원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슝슝 님께서는 받아보실 주소를 메일로(butterbook @ 네이버.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즐겁게 참여해주신 저의 "책친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슝슝
꺄아 🫢 영광이에요,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어 공부 중인데 원서도 열심히 탐독하겠습니다.
메일 발송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
+ 앗 근데 편집자님 네이버메일이 휴면상태라서 메일이 반송되었습니다. ^^;;;

버터씨
으앗 제가 메일 주소를 잘못 썼습니다! butterbooks @ 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해요!

슝슝
버터북스로 메일 발송하였습니다. ^^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