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츠지무라 미즈키의 <이 여름에 별을 보다>와 함께 진짜 별을 만나 보아요.

D-29
질문 2) 등장인물들 중 가장 공감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 안도 마히로요. 저도 중학교 입학 전까지 키가 아주 작았거든요. 지금도 작지만. 그리고 저도 무척 예민한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닐 때에는 한 반 인원이 60명이 넘었기에 어느 누구도 그렇게 대단한 주목을 받지는 못했어요. 제가 만약 학교의 유일한 남자 신입생이라면 정말 부담이 클 거 같습니다.
마히로는 곧 아주 멋져집니다! (스포하지 않으려 했지만 넘무 말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자꾸 마히로 이름 들을 때마다 마구로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안도라는 성을 들으면 스타워즈 로그 원의 "안도르"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저랑 같으신 분이 여기 계시는군요… 마구로 군… ㅋㅋㅋ
1) 펜데믹 당시에는 자가격리를 지키는데 무리가 없었던 솔로기간이었습니다. 누구를 만나고 있었다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참 다행이었죠😂 2) 마히로가 학교에 가기 싫어했던 것처럼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국민학교 때 CA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끌려서 선택한 실과반. 첫 시간에 들어갔더니 이게 왠 일...저 혼자 남자였고 모조리 여학생들뿐이었습니다. "○○야 이거 먹어봐"라는 말에도 대답조차 못 하고 그 시간 내내 고개도 못 들고 있었던 그 공포의 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마히로의 상황이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요😆
와 밀린 답을 쭈루룩 달고 계시는군요! 특히 이 답의 2번이 흥미로워서 요기에만 답글을 달아봅니다. 마히로 상황을 실제로 겪으시다니...!! 공감 백배셨겠습니다!
저도 리디북스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읽을게요!
영롱하군요!
와, 너무 예쁜데요?! 외국이다! 외국이다!
하하하
인증샷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 어딘가요? 멋집니다!
와, 여름 그 자체인 사진!!
1. 코로나 시작할 때 동거인 청소년이 중2, 중1이었어요. 2020년은 학교들도 갑작스런 온라인 수업을 하니 엉망?이었어요. 진짜 아이들 출석 체크만하고 내리 잤어요. 침대 수업이 이어진거죠. 그 시절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2. 소심한 마히로의 학교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누나 친구들은 어떤 피곤한?존재들로 다가올지. 마도카와 무토의 뒷이야기도 궁금해요. 마토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1장을 마무리합니다. 츠지무라 미즈키의 작품을 이제라도 읽게되어 기뻐요. 80년생이네요. 아이들 캐릭터가 사랑스럽고 생생해서 좋아요.
1) 저는 마침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 딱 남양주로 이사를 갔더랬습니다. 의도치 않은(?) 코로나 피난이었습니다. 2) 가장 공감한 인물은 안도 마히로였습니다. 어렸을 때 따돌림을 경험했다 보니 학교 가기 싫은 그 기분이 잘 이해가 되더라고요.
전 결국 닌텐도를 샀고 닌텐도 줌바 복싱 댄스 등등을… (건너편 동에서 봤으면 웃겼을 것 같아요) 대인관계는 동숲으로 대신해쬬.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주말, 1장까지 읽으며 좋았던 문장을 공유해주세요.
저도 공유해주신 문장 좋았어요!!
개인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생각하고 만다. 지금은 평범해져버린 이 상황, 실은 굉장히 이상한 거지?
이 여름에 별을 보다 p. 25,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강영혜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책도 주고 연극 티켓도 주고
[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