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츠지무라 미즈키의 <이 여름에 별을 보다>와 함께 진짜 별을 만나 보아요.

D-29
이런게 있다는 사실이 넘나 놀랍습니다!! 저도 꼭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요.
ㅎㅎㅎ 그쵸? 정말 하나 살까... 장강명 작가님이 지적하신 마지막 건 그냥 장난감 블록인 거 같더라고요. 흑흑. 그거 있어 보였는데... 그래도 사서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
20640원짜리 모델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 장난감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왠지 접근하기 친그해 보이는 외형이라서요.
저는 마지막 키트가 그럴싸해 보여서 선택하겠습니다. 예전에 보면 사진만 괜찮은 거로 사용하고 실상 받아보면 허접했던 제품을 받았던 경험 다들 한 번씩 있지 않으셨나요? 왠지 이 제품도 그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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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더불어 국내에도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이 있다고 합니다. https://www.buan.go.kr/star/index.buan?menuCd=DOM_000001402000000000 부안군에 있는 천문대인데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일정을 짜서 한 번쯤 가보셔도 좋은 추억이 되실 듯합니다. ^^ 추가. 그밖에도 많은 곳에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이 있다고 하네요. 천문대에는 꽤 있는 모양입니다. 실제 조립하는 체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아래는 무주에서 반사망원경을 체험한 기록입니다. https://blog.naver.com/daehyongkim/223216334938
“그렇지. 이대로라면 여름을 맞받아칠 수 없어.” 하루나 선배가 늠름하게 말했다. “앗.” 리쿠와 아사가 거의 동시에 외쳤다. 여름을 맞받아친다! 우리 부장은 여름 활동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 사실이 그 말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여름에 별을 보다 3장 여름을 맞받아친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강영혜 옮김
여름을 맞받아친다니, 정말 멋진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여름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올 여름 진짜 너무 긴데요.)
"선배님, 늠름해!" 전 이미 하루나 선배의 포로입니다. (선배님,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여름을 맞받아 치다니, 정말 늠름한 선배!! >< 저도 이 문장 북마크 해 놨어요 ㅎㅎ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니 어른들은 올해를 ‘관망’해야 하는 해라고 정한 것 같은데, 나는 그것도 화가 나. 우리는 올해도 ‘이것을 했다’고 만족할 만한 뭔가를 반드시 만들어낼 거야. 어른들에게 여봐란듯이 보여주자.
이 여름에 별을 보다 3장 여름을 맞받아친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강영혜 옮김
멋지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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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책을 더 열심히 읽고 싶게 만들어버리는 퀴즈! 인류의 존망을 앞두고 명왕성에 '지구 문명 박물관'을 짓기로 한 지구인들. 그런데, 명왕성에 지구 문명 박물관을 짓는 것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혹은 불가능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8월 25일까지 댓글로 자유롭게 답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분께 <이 여름에 별을 보다> 원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원서만의 소장미가 있습니다!) ---- *(아직 지어본 사람이 없기에) 정답이 있는 퀴즈는 아니지만 <이 여름에 별을 보다>를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힌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명왕성에 박물관을 짓는 이야기는 <삼체> 3권에 등장합니다. <이 여름에 별을 보다>를 읽고 우주의 기운이 충만해졌을 때 읽고 싶은 '독한 소설'입니다. ㅎㅎㅎ
앗, 아직 힌트 발견 못했는데요!!!! (지나간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 원서 정말 탐나요, 꺄.
곧 만나실 거예요, 힌트를!
정답!! -> 불가능하다!!! 책속 힌트?!! -> "어찌 됐든 목성에 착륙하는 건 무리야. 태양계의 행성에서 목성부터는 거의 가스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_p.377_ -> 명왕성이 이젠 태양계 행성이 아니긴 하지만.....요..... ㅋㅋㅋ
이 책 재미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의 천문우주 이야기인데요, 다양한 우주에 관련된 설명이 흥미롭게 나와 있어요 ><
90일 밤의 우주 - 잠들기 전 짤막하게 읽어보는 천문우주 이야기당신의 밤을 풍성하게 만드는 ‘90일 밤’ 시리즈. 이번에는 밤하늘의 ‘우주’를 담았다.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 기관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8인의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를 따라 90일 밤의 우주여행을 떠나보자.
하지만 명왕성은 암석으로 이루어져있는걸요
앗. 이론적인 지식으로는 저도 알고는 있는데 말이죠 ㅎㅎ 책에서 힌트를 찾으려니 저 부분을 읽고 생각이 나서 써 본 거에요~~ :)
저도 사실 이 구절을 생각했었는데요 ㅋㅋ 은하철도 999를 떠올리며 아 그건 아닐 거 같고... ... 뭐지? 했습니다. (저도 정답 모름) 참고로 은하철도 999서 얼음행성으로 묘사되었던 걸, 실제 모 과학자가 2003년인가에 "명왕상은 사실 얼음덩어리다! 그건 행성같은 거 아냐!"라고 정말 주장했었다고 합니다.
이미 답변을 써 주신 분이 계시니, 그렇다면 반대의 답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왕성에 지구 문명 박물관 짓기는 '가능하다' 입니다. <삼체>에서 가능했으니까요... 라고 하면 안 되겠죠. ㅋㅋ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 지위를 잃은 것이지, 엄연히 왜소행성이고 얼음과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박물관을 지을 수는 있겠죠. 그런데 중력이 지구에 비하면 턱없이 약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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