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 시작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홈
모집 중
밤하늘
공지사항
설정
[책증정] 츠지무라 미즈키의 <이 여름에 별을 보다>와 함께 진짜 별을 만나 보아요.
D-29
김새섬
오마이갓! 그렇군요. 일본어는 까막눈이라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월'밖에 없는데 '월'이 '키'인가 보네요. 이거슨 운명!
버터씨
네!!! 월 = 키 = 🌘 입니당!
홍정기
거울속외딴성이 작가의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그런 감동을 또 한 번 느껴보고 싶군요.
조영주
ㅎㅎㅎ <거울 속 외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