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오르톨랑의 유령>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9기

D-29
안녕하세요. 제가 위에 알려드린 일정 중 요일이 잘못 나와 있네요. T.T 대체 어느 달의 달력을 보고 기재했을까요?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읽는 기간은 4일 동안 7개의 초단편을 읽는다고 생각하시면 분량이 맞습니다. 편수는 많게 느껴지지만 초단편이다보니 막상 읽는 시간은 하루 10분으로도 충분하실 거에요. ^^ 일정은 작품 숫자를 고르게 배정하여 아래와 같이 수정해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 소개 ● “무한한 밤을 탈출하지 못한 존재들, 그들은 그들만의 진실로서 살아있다.”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문체로 존재의 틈을 탐색하는 이우연 작가의 세 번째 소설 『오르톨랑의 유령』은 혼자임을 피할 수 없는, 그러나 고독 속에서도 불가능한 갈망에 가 닿기 위해 분투하는 존재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홀로임에 느끼는 절박한 외로움과 결코 닿을 수 없는 희망에 대한 갈망들을 강렬한 언어로 짧고 폭발적인 이야기들에 담아 전한다. 작가는 “이 글은 동시에 혼자일 수만은 없는 것들이 혼자 이상을 원하는 장소들에 관한 글이다. 이곳, 비현실적인 악몽 속에 거주하는 것들은 누군가에게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들은 더럽고 비좁은 틈새에서 불가해한 중얼거림을, 도저히 믿기 어려운 악몽들을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언어로 번역하려 몸부림친다. 그것들은 불가능한 밤을 스스로 번역하고 해석한다. 그 언어가 마침내 누군가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원하면서.”라고 이 소설을 소개한다.
오르톨랑의 유령감각적이고 매혹적인 문체로 존재의 틈을 탐색하는 이우연 작가의 세 번째 소설. 혼자임을 피할 수 없는, 그러나 고독 속에서도 불가능한 갈망에 가 닿기 위해 분투하는 존재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단편, 폭염의 계절에 제격이다 싶습니다! 짧고 굵게 빡!
31편의 초단편이라니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한 달 동안 하루에 하나씩 알사탕 까먹듯 야금야금 먹을 수 있겠네요~~~ 생각만해도 기대만땅! 흥미만땅! 입니다. 하루 10분의 행복한 시간을 언제로 하면 좋을지 벌써 고민중이네요. 하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침대 위의 10분 둘, 모닝커피 마시면서 카페에서의 10분 셋, 점심 먹고 아까운 점심 시간이 남았을 때의 10분 넷, 지하철 타고 이동할 때의 10분 다섯, 잠 자기 전 휴대폰 대신 잡은 시간 10분.
10분 투자로 31편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그믐 가입하고 처음 신청합니다. 31편의 초단편을 읽는 동안 많은 이야깃거리가 생길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이 책에는 31편이 아니고 총 42편의 초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잘못 알려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책에 실린 초단편 중에는 5줄로 된 작품도 있어 분량 면에서 읽기 부담스럽지는 않으실 거에요. 아주 긴 초단편은 10페이지 정도 되는 작품도 있고 분량이 매우 다양해 의외성의 재미가 있습니다.(책은 총 208페이지) 많은 작품 수가 부담이 아니고 오히려 여러분께 매력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며~~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42편이라니~~~ 와우!! 놀랍네요. 요즘 한 줄 시도 다시 인기를 끌던데, 호흡이 짧은 글쓰기가 트렌드인가 봅니다.
42편의 초단편이 엮인 책이라...참 기대가 되고 단편이 주는 재미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서 기다려집니다. 습관적으로 책을 읽는게 아니라면 읽다가 중간에 끊어야 할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이런면에서 '오르툴랑의 유령' 은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구성의 작품이라 읽어보고 싶어요! 매 단편마다 어떤 메세지가 담겨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초단편소설은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어서 흥미롭네요 지하철을 타고다니면서 읽기 좋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ㅎㅎ
저는 요즘 초단편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는데, 잘 쓰여진 초단편 작품을 42편이나 읽을 수 있다니 설레네요 ^^
표지를 보고 더욱더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붉은 양귀비꽃밭을 세로로 나누는 건 무엇일까요? 제목의 유령? 나의 그림자? 혹은 어느 건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들판의 흐드러진 꽃을 바라봅니다. 푸른 잎들의 거친 움직임이 누군가의 숨소리 같습니다.
초단편집이라니 무더위의 휴식인가요? 궁금합니다. 기대도 되고 상상의 세계로 푹 빠지고 싶네요.
우연히 그믐을 만나서 바로 회원가입하고 처음 참여합니다 책을 가까이 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8쪽에 42편이라니 하이쿠의 소설 버전인가요???
도서관에 검색 해보니 있어서 기간에 맞춰 빌리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일정표] 8월 16일(금)~ 아이스 브레이킹 (3일) 8월 19일(월)~ 1. <청소도구함>부터 <서커스장> 37쪽까지 (4일) 8월 23일(금)~ 2. <동아리실>부터 <지하철> 83쪽까지 (4일) 8월 27일(화)~ 3. <교실>부터<교실 책상> 110쪽까지 (4일) 8월 31일(토)~ 4. <달>부터 <생일 파티> 145쪽까지 (4일) 9월 4일(수)~ 5. <천국>부터 <TV 앞> 181쪽까지 (4일) 9월 8일(일)~ 6. <교실>부터 <빗 속> 끝까지 (4일) 9월 12일(목)~ 마무리 또는 따라잡기 (2일)
감사드립니다~~~ 4일 동안 7개 소설이라니~~~ 왠지 뿌듯한 기분이네요~^^
초단편소설은 반대로 여운이 길게 남기도 합니다 궁금함에 참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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