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제 우리야. 너는 이제 아무것도 관찰하지 않아도 돼. 너는 우리니까. 너는 이 곳에 있어. 이곳은 모두 다른 곳이야.
『오르톨랑의 유령』 <빗속> p.206, 이우연 지음
문장모음 보기
달여인
7-3
초단편집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접하는 기회였습니다.
<교실>이라는 연속작품도 있고, 반쪽 안 되는 분량의 <방안>, 그리고 짧지만 시각적 상상의 효과가 강한 대부분의 단편들. 은유와 상상이 가득한 에세이를 읽은 듯 합니다. 저는 짧지만 강한 인상과 생각의 여지를 주는 <미로>와 “오르톨랑의 유령”의 제목과 연관지어 이야기의 기본들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되는 <주방>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비욘드
■■■■ 마무리 ■■■■
안녕하세요, 비욘드북클럽 9기와 함께 <오르톨랑의 유령>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다 함께 초단편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함께 탐험해 보았는데요 장편 소설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모임이 종료되면 아쉽지만 더 이상 글을 남길 순 없고 남겨진 글을 읽는 것만 가능합니다. 이 공간이 닫히기 전인 9월 13일 자정 전까지 못다 한 이야기 남겨 주세요.
북클럽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모임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수료증은 내 서재, 또는 내 프로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29일의 시간 동안 함께 해주신 9기 멤버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인식의 경계를 넘는 또 다른 책으로 곧 만나요.
밥심
비욘드북클럽의 취지에 걸맞는 책 선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책을 추석 연휴 전에 완독해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 다들 별 탈 없이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라아비현
진행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하느리
생각할 거리가 많은 29일이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물고기먹이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재미있는 책으로 또 만나뵙겠습니다 :D 감사합니다!!
바다연꽃3
색다른 경험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디
초단편소설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지기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낙오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네요.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겁고 편안한 한가위 되세요!
달여인
새로운 경험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기가 쉽지만은 않은 작품이었지만 잘 이끌어 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네요.
색다른 세계 여행 잘 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뵈어요.
편안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비욘드
“ 이곳, 비현실적인 악몽 속에 거주하는 것들은 누군가에게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들은 불가능한 밤을 스스로 번역하고 해석한다. 그 언어가 마침내 누군가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 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