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수다] 아무 이야기나 떠들어요.

D-29
드디어 마감하셨군요 ㅎㅎ
전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데요,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ㅠ_ㅠ 원래 카니발리즘 책을 못봐서 좀비물도 전혀 못 보고 그러는데 이걸 내가 왜때문에 본다고 해서는... <약속의 네버랜드>라던가 <비스타즈>를 봤으니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어어어어무 무섭네요... ㅠ_ㅠ 미드 <웨스트월드> 처음 봤을 때 기분입니다...
육질은 부드러워직설적이고 간결한 언어로 체계화된 디스토피아 사회를 정교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아르헨티나 클라린상 수상,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육질은 부드러워』가 해냄에서 출간되었다.
약속의 네버랜드 1
BEASTARS 1 - 노엔 코믹스만화대상 2018 대상 수상작.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공존하는 세계. 그곳에는 희망, 사랑, 불안이 가득하다. 체리톤 학원 연극부원 레고시는 늑대지만 무척이나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가 다양한 동물들과 청춘 가득한 나날을 보내는 동물 군상극이 지금 시작된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https://www.youtube.com/watch?v=589040pBk60 그믐 대표님 유투브 인터뷰 2탄이 떴습니다. 저는 재밌게 봤어요. 혹시 1탄 안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 그믐의 의미도 이야기해주셨어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C-7ZcQ9qdj4
저 이것도 올려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런 거 챙겨 주시는 작가님, 정말 대천사장 같으신 분
아하하 ;;; 대 대천사는 무신 ㄷㄷ 악당이고싶습니다...
중쇄를 찍자 드디어 빌렸네요 읽을 책이 밀리다 보니 이제야... ㅎㅎ
오!! 취향에 맞으심 좋것심다!!
저 지금 13권 읽는 중!! 아주 느리지만, 꾸준히 읽고 있어요~인생의 단비라서 빨리 읽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서요!
마감에 허덕이는 가운데 책이 또 와서 인증샷을 올려 봅니다. 하지현 선생님 신간입니다. 요즘 일에 치여서 -_-;;; 자고 일어나면 일하고 먹고 스트레스 받은 거 미드 보며 게임 돌리며 푼 후 다시 자고... 무한 쳇바퀴 중인데요, 이런 제게 딱 어울리는 책 같습니다. 쿨럭.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 일에 먹히지 않고 나를 지키는 마음의 태도에 대하여30년 넘게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눠온 하지현 작가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일하면서 상처 입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지키며 일하는 마음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이자 직장인, 작가로서 오랫동안 일해오면서 깨달은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지금 하는 사무일도 제 일이긴 한데, 원래 가르치는 일이 제 본업이라 언젠가 꼭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이거 시작하면 그야말로 일에 먹히는 삶이 됩니다. 허나 아주 좋아하는 일이라 육체적으로는 힘든데 정신이 충만해져요. 일 한참 할 땐 하루에 책 10쪽 정도 읽었던 거 같아요. 너무 읽고 싶어서 손에 들었다가 그대로 책에 얼굴을 가격 당하고 잠드는... 그래서 지금 일이 너무 하고 싶지만, 안 하고 싶은 마음도 강렬합니다.
와... 선생님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요즘은 마감의, 마감에 의한, 마감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듯합니다... ㅎㅎ 좋은 결과를 위한 도약의 발걸음이라고 생각하려고요... ... (인류 도약의 어쩌구저쩌구가 떠올라서... ...)
화제로 지정된 대화
흑흑 죄송합니다 신청기간 종료... @모임 차무진 작가님 신간 서평단 모집 글이 떠서 공유합니다. ^^ 이번엔 sf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xKNkEn-q1ryIj8mRxIrOJzMiU3JDaODg9-PRAMcFp03oIog/viewform
신청기간 끝난거 같은데요.... ........ 23일까지입니다만....
아니 이런... 오늘 발견해서 올렸는데... ...
ㅋㅋㅋ 작가님도 뒷북. 저도 <어둠의 심장> 방에서 뒷북을 울렸습니다.
이거 혹시 바이러스인가요...? 뒷북 바이러스...??
그런가봐요. 라아비현님은 뒷북 바이러스 백신.
라아비현님 정말 꼼꼼하고 책 소식도 빠르시고 멋지심.
저는 책 구입하고 다음에 뵐 때 영광의 사인만 받는 걸로....으흑 서평은 너모나 어려운 것~ 열심히 사시는 작가님 글만 봐도 제가 힘이 뿜뿜 나요! 전 안 가르친지 넘 오래 돼서 다시 배워야 할 듯요 ㅎㅎ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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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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