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행하는 이유라~? 예전의 여행을 떠올리며 생각해보니... 장시간 운전하는 차 안에서 중간에 답답하다 느껴 질때 창문을 내리면 들어오는 외부공기의 신선함을 느끼며 심신이 가벼워짐을 느낄때와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하는 ~ 다녀오고 나면 뭔가 새로워지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 ㅎ, 삶의 휴식, 전환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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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의무감으로도 여행을 갔었어요. 취업하면 여행 길게 못간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나가야한다 그런 말들 많이 듣잖아요.
지금은 확실히 여행을 자주 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시간내서 갈땐 자유로움을 찾게됩니다
나를 얽매던 것들에서 물리적으로 벗어나는 자유, 계속 눈에 보이는 치워야하는 것들에 대한 자유, 신경써야할 사람들이 없는 공간에서 느끼는 해방감도 있고요.
그렇게 다녀오면 며칠은 후유증도 있지만 잠시 놓았던 것들에 대한 열정도 다시 생기기도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소한 희망을 가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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