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X박산호] 빅토리아 시대 읽기-찰스 디킨스

D-29
오예~ 연말파티!
달력에 동그라미 완료 ㅎ
저는 19번째 종이책 P유형으로 신청했습니다^^ 항상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며 미뤄두었던 찰스 디킨즈의 책을 박산호 번역가님과 함께라니 설렙니다~❤️두근두근~🧡 (그믐 인스타보고 바로 들어왔는데 19번째라니 오프라인 책방 모임 놓칠 뻔 했네요~^^;; )
오예~ 반갑습니다!
ㅎㅎ 조작가님이 그믐클럽지기 안내문구보다 위에 있더라구요~빛의 속도이신듯!!😉
제가 20번째입니다.ㅋㅋ오우 쫄려
조영주 작가님 얘기듣고 바로 신청. 저도 종이책 p요.ㅎㅎ
오예~ 파리파리~ #우리파리가서파리
N타입으로 참여 신청했습니다.
n타입으로 신청했습니다. 서두를걸 아쉽네요. ㅠㅠ 완독파티는 벌써 마감.
[종이책+완독파티]는 마감되었습니다만 [전자책+완독파티]인 E 타입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취소 후 이 옵션을 선택하시면 어떨까요? ^^
오옷 감사합니다 변경했습니다
뒤늦게나마 좋은 모임 참여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1. 올리버 트위스트를 먼저 읽을 줄 알았는데, 위대한 유산 먼저 읽는가 봅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2. SAM 구독권을 쓰면 저 번역본들을 볼 수 있어서 선정하셨는지요? 박산호 번역가님께서 당연히 번약하셨겠지했는데 찾아보니 아니네요. 박산호 작가님께서 번역하신 디킨즈 작품이 교보 SAM 말고 다른 서점에서 가능한 버전이 있는지요?
@CTL 반갑습니다! 1번 질문에 답하자면 딱히 이유는 없고. 그믐클럽지기님과 프로그램을 짜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2번 질문도 마찬가지로 그믐클럽지기님이 샘에 있는 전자책들을 선정하셨어요. 제가 번역한 디킨즈 소설은 없기 때문에 그 버전은 찾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다 같이 읽으면서 각자 가지고 있는 다른 버전의 번역본 구절을 비교해서 읽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그런 기회도 가끔 마련해보려고 합니다.
아,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모임 기대됩니다. 긴 책들이라 3 달 간 어찌 읽을지 걱정이라 미리 읽어두려고요~
@CTL 걱정하지 마세요. 같이 읽으면 재미가 두 배, 열 배로 늘어날겁니다.^^
'미세좌절의 시대'를 대출했다가 앞날개 작가소개에서 보고 이 사이트에 들어왔어요. 그렇게 연결되어 독서모임까지 신청했네요. 원래는 종이책을 좋아하지만 완독파티에 참여하고 싶어서 전자책으로 신청했습니다. 좋은 만남 기대해봅니다.
@읽고쓰는사람 오, 신기한 인연이군요. 앞으로 재미있게 같이 읽어요. ㅎㅎ
반갑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찰스 디킨스의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임슬립)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서였는데요. "아버지는 이 능력을 어떻게 쓰셨어요?" "주로 책을 읽었지. 인간이 읽을 수 있는 책이란 책은 모두 다 읽었어. 두 번씩, 디킨스는 세 번. 넌 어떻게 쓰고 싶니?" 장기 프로젝트고, 고전 소설이라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이 깊었는데요(이 방만 몇 번을 들락날락거렸던지). 그래도, 그믐에서 했던 지난 북클럽(Beyond Beer Bookclub)의 기억이 너무 좋아 이번에도 용기 내어 신청해 봅니다. 저는 찰스 디킨스의 작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당시 가장 먼저 골랐던 책이 『두 도시 이야기』였어요. 다행히(?) 이 책을 아직 읽어보지 않았고(ㅋ), 이번 모임에 세 번째 책으로 올라가 있어 반가운 마음이 더욱 큽니다. 41 번째 공식 후원자이자 [전자책+완독파티]인 E 타입으로 신청 완료했어요. 느릿느릿 서서히 다가오는 연말을 기념하며 차분히 읽고, 성실하게 참여하겠습니다:)
어바웃 타임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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