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커지는 후회, 탈출하고픈 열망, 무력한 역겨움, 굴복감, 중오를 한번 상상해보게
『어둠의 심장』 P15, 조지프 콘래드 지음, 황유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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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북클럽] 어둠의 심장 같이 읽어보아요(완료)
D-29
대갈못 대신 침략, 시련, 재앙이 찾아왔지.
『어둠의 심장』 P72, 조지프 콘래드 지음, 황유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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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여기서 문제 하나 내도록 하겠습니다 어둠의 심장 기준 42P에 보면 백인 한명이 등장합니다 그 백인의 회사내 직책을 적어주십시오
원래는 내일 책을 시작하려 했는데 퀴즈 때문에 오늘부터 읽어야겠어요~
그 백인은 회계 주임 입니다. 🙂
앗...지금 답 달려고 했는데;;;
ㅋㅋ 찾은 사람은 같은 답 줄줄이 써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인원이 14명뿐인 가족 같은 소규모 모임이니까요ㅋㅋㅋ
(용기를 내어) 회계주임입니다!!
지구의 정복이라는 것은 대개 우리와 피부색이 다르거나 코가 우리 보다 살짝 낮은 사람들의 소유물을 빼앗는 것을 의미하기에, 너무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기 흉하게 마련이야.
『어둠의 심장』 16p, 조지프 콘래드 지음, 황유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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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답은 회계주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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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두번째 문제입니다 사업장에서 몇일을 기다렸을까요? 힌트 어둠의 심장 기준 44P
열흘!
나는 이 출장소에서 열흘을 기다려야 했어. 영원처럼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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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답은 열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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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어둠의 심장 제 1장 마지막 문제입니다 1장에는 커츠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커츠의 직책을 적어주세요 힌트 어둠의 삼장 60P
내륙 사업장의 책임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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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답은 내륙 사업장의 책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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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다음 어둠의 심장 제 2장 퀴즈는 22일에 찾아옵니다 그동안에 1장을 읽고 느낀점이나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퀴즈가 재미있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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