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북클럽] 어둠의 심장 같이 읽어보아요(완료)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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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마지막 문제입니다 순레자들이 쓰는 총은 무엇인가요? 힌트 P107
윈체스터 라이플총 입니다.
@모임 정답은 오후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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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첫번째 문제의 답은 선박 조종술의 몇몇 요점에 대한 연구 입니다 나머지 문제도 풀어주세요
우리는 어둠의 심장부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갔어. 그곳은 아주 고요했지.
어둠의 심장 85p, 조지프 콘래드 지음, 황유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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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두번째 문제의 답은 조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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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마지막 문제의 답은 윈체스터 라이플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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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다음 어둠의 심장 제 3장 퀴즈는 27일에 찾아옵니다 그동안에 2장을 읽고 느낀점이나 인상 깊은 문장을 적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3장은 꼭 제 때 읽고 퀴즈에 도오전 하겠습니다!
우리는 정복된 괴물이 족쇄를 차고 있는 모습에는 익숙했지만, 그곳, 그곳에서는 괴물 같은 존재가 자유로이 풀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중략).....그래, 그들은 비인간적인 존재가 아이었어. 글쎄, 그게 가장 곤혹스러운 일이었지. 그들이 비인간적인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 말이야.....(중략).....우리를 전율케 한 것은 그들이, 우리처럼, 인간성을 지니고 있을 거라는 생각, 이 사납고 격정적인 소란이 우리와 먼 친척 관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네. 추악했지.
어둠의 심장 86p, 조지프 콘래드 지음, 황유원 옮김
어떤 두려움도 굶주림에 맞설 수 없고, 어떤 인내심도 굶주림을 쓰러뜨릴 수 없으며, 혐오감은 굶주림과는 공존할 수조차 없어. 그리고 미신이나 신념 혹은 우리가 소위 원칙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산들바람에 날려가는 왕겨보다 더 가볍지.
어둠의 심장 99p, 조지프 콘래드 지음, 황유원 옮김
그런데 커츠 씨의 이마뼈는 어찌나 우뚝하던지!....(중략)....이 사람의 경우는 아아! 인상적일 만큼 머리가 벗어져 있더군. 야생이 그의 머리를 쓰다듬은 것이었고, 이보게, 그것은 공, 상아로 만든 공 같았다네. 야생이 그를 애무한 것이었고, 그래서, 하! 그는 시들어버렸던 거지. 야생은 그를 붙잡아 사랑하고 껴안았고, 그의 핏줄 속으로 흘러들어 그의 육신을 먹어치웠으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떤 악마적 입회식을 통해 그의 영혼을 자기 것으로 봉인해 버린 것이었어. 그는 야생이 가장 귀여워하는 버릇없는 응석받이였지.
어둠의 심장 115p , 조지프 콘래드 지음, 황유원 옮김
여러분, 여러분! 휴머니스트 <어둠의 심장>을 번역하신 황유원 시인님이 큰 상을 타셨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분이긴 한데 뉴스 읽다 괜히 반가워서 소식 들고 왔어요. ㅎ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84400
와, 시인이기도 하셨군요? 마감에 치여 책은 펴지도 못하고 있지만 축하합니다!
제가 이미 위쪽에 올렸어요 ㅎㅎ
어머나! 뒷북 죄송합니다. 나름 소식 빨리 가져 왔다고 생각했는데 ^^ 그믐의 회원님들을 허투루 봤네요.
ㅎㅎ 괜찮습니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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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오늘은 어둠의 심장 제 2장을 읽는 마지막 날입니다 제국주의 제국주의는 열강들이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앞세워 다른 나라에 대해 정치, 경제 및 문화적 지배력을 확대하려는 사상과 그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한 정책을 의미한다. 따라서 동아시아의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의 제국과는 의미가 다르다. 출처: 나무위키 이 책이 제국주의 광기를 비판하는 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제국주의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우리나라 일본 식민 지배가 제국주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제국주의에 당하였다니.... 지금도 위안부 문제 때문에 좀 시끄러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국주의가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적 진출을 뜻하니, 한 마디로 경쟁적으로 식민지를 늘려나가는 것이죠. 1차 세계대전까지는 제국주의, 이후는 전체주의로 보는 게 아닌가 싶어서 헷갈렸는데, 2차 세계대전 전후는 전체주의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제국주의 시대로 규정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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